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586/0000047759
한달 새 두 번이나 당사 압수수색을 받은 민주당보다 초조해진 쪽은 오히려 검찰이다. 현재까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나 남욱 변호사의 진술 외에 정 실장, 박 부원장으로 자금이 흘러간 구체적인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되면 검찰 수사의 최종 종착지로 꼽히는 이 대표를 향한 수사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유례 없는 야당 중앙당사와 국회 압수수색까지 '무리한 수사'에 대한 역풍도 불가피하다.
죽이는거 말고 답이 없습니다
이미 한 몸통이라
넌 죄인이야 라고 찍어놓고 진술 짜맞추고 증거 조작하면 그게 유죄가 되는게 이상한거죠
대놓고 정적 제거 아닙니까
정진상이 잘되면 이재명도 이익이다. 고로 공범이다. (정진상도 받은 기록은 없음)
이런 논리라면 이재명이 잘되면 국민도 이익이니까 우리도 공범이군요.
사법부, 언론 등에 대해서는 괜히 중립적인 입장 취하지 말고,
속시원하게 거덜냈으면 좋겠습니다.
2) 정신 일도 하사 불성
윗 선의 지시로 1), 2)의 신념을 바탕으로 열심히 수사하고 계신 검찰님들... 대단(?)하십니다.
이제 곧 표창장 하나 툭 나올 때가 됐죠.
(예를 들면 수만장 뿌리는 선거특보 임명장...)
검찰은 박영수 털어라 받아 쳐먹는 전문인데 아님 명신이한테 가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