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빈곤 포르노의 원조녀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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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20:47:59
수정일 : 2022-11-17 20: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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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109281009321#c2b
나 후보는 다수의 촬영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몸 상태의 12살짜리 지체장애 아동을 목욕시켰다. 이 과정에서 장애아동의 온몸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목욕실에는 2개의 대형 조명까지 미리 설치돼 있어 ‘보여주기식’ 행사를 위해 장애아동의 인권을 무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나 후보와 가브리엘의 집 관계자는 자원봉사 사진가가 설치해 놓은 것이라고 밝혔지만 목욕탕을 환히 밝힌 조명 때문에 목욕탕문은 닫을 수조차 없었다.
지금 현재 나경원의 직책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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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막강한 권력은 언론이다. 선출되지도 않고 책임지지도 않으며 교체될 수도 없다. 언론은 국민의 생각을 지배하며 여론을 만들어 낸다. 그들이 아니라고 하면 진실도 거짓이 된다. 아무리 좋은 일도 언론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것이 된다"
ㅡ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 중에서 ㅡ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겁니다
이 글에 신천지 관련 옹호글 달면 영생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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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김장 담그나 할 수도 있고, 잔인한 장면인가 할 수도 있는 장면을 생각없이 찍었죠.
매국당은 애초에 인권에는 관심이 없어요.
볼 때마다 화가 나는 사진입니다
빈곤포르노: 가난을 자극적으로 묘사하여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나 사진
지 자식을 고무장갑끼고 씻긴다는거 자체가
저는 상식밖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