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35763?sid=100
[단독] 군·경찰, 대통령경호처 '군·경 지휘권'에 반대‥"헌법 배치"
그렇다면 경찰과 군은 경호처장의 '지휘 감독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상 반기를 들었습니다.
경찰국 만들고, 국방부에서 쫓아내도 찍소리 않던 군경이 반기를 들었네요.
ㅈㅃㄱ가 시키는대로 하다가 나중에 ㅈ된다는걸 아는거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35763?sid=100
[단독] 군·경찰, 대통령경호처 '군·경 지휘권'에 반대‥"헌법 배치"
그렇다면 경찰과 군은 경호처장의 '지휘 감독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상 반기를 들었습니다.
경찰국 만들고, 국방부에서 쫓아내도 찍소리 않던 군경이 반기를 들었네요.
ㅈㅃㄱ가 시키는대로 하다가 나중에 ㅈ된다는걸 아는거죠.
군경도 반발..
소방관도 반발..
국정원도 반발...
할 줄 아는 건 검사 몇몇 데리고 압수수색밖에 없는 정부네요
역사를 잊어버리면 되풀이 됩니다.................비극 역시 되풀이 될수 있지요.
제대로된 군인이나 경찰이면, 일선에서 모두가 너네말 안들음 신공은 보여줘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윤정부에서 제대로하겠음을 시사하고 (철회겠죠) 한발 물러나던지
그게아니면 모든 공무원은 윤정부 말을 듣지않겠다 그리고 탄핵되야한다 하고 길거리로 나오던지
저걸론 아직 부족해보입니다.
아마 총대맬 사람이 아직 없는거같아요.
그러기전까진 이정도로는 반기라 생각하지 않아요.
검사들이 권력 뒤에서 조작질 할 땐 온세상이 우스워보였겠죠…
하지만 그들은 할 줄 아는 게 너무 없죠.
그래서 그들의 대모가 기껏 김건희죠.
윤석열이 김건희 하라는대로 하는 꼴 웃기네요.
’나가나가나가, 오빠도 저기 가봐‘
/Vollago
군인, 경찰, 소방에 2찍들이 있었다는게
한심스럽죠
이제 윤통 비호아래 김대기가 실세인가봅니다.
정치에는 무능해도 통치에는 워낙 유능한 집단이잖아요, 독재주의자들이.
일본과 더불어 세계 수위권의 능력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보니, 민주정치 하나만큼은 또 엄청 못하는 거고요.
숙청 대상 1호가 돼통령일텐데요...
쟤들 진짜 어쩌려고 저러나 몰라요..
그때의 한?을 풀고자 저러는거 같아요. 국방부로 들어가자고 제안한 것도 김용현이죠.
경찰, 군 응원합니다!!
개집 지키는 무장병력이 눈 돌아가면 제일 가까운게 용개인데
무슨 생각으로 용산에 바락바락 들어갔을까요?
최근 경찰국 신설에 울산중부서장님까지. 순순히 따라만 가진 않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실패. 정권의 개가 됩니다.
그래도 늘 실패하지만, 늘 나서는 분들이 꼭 계시죠. 그 분들이 자신들 입지가 어찌될지 모르고 나서겠습니까.
경찰 비아냥 거리는것 보면, 본인들이라면 입장바꿔 나설 수 있는지, 그런 선배들이라도 가진 직장에 다니고 있는지 묻고 싶어요. 물론 저라면 조용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