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알못이라서 발베니가 얼마나 유명한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이 짤을 가져온 곳에서는 반응이 대체로 "5년동안 대체 뭘 모은거지" "블렌드만 모은건가?" "발베니 듣보잡 맞읍니다 그러니 발베니 그만 마시고 가격 원래대로 돌려 놓읍시다 " 이런 반응이군요 ㄷㄷㄷ
유명하지 않은 비주류 브랜드입니...다?!
정말 마이너한 브랜드의 위스키도 아니고 대중성과 유명세가 있는 제품인데...
요
그것도 그렇습니다 스카치 위스키인데 제조국이 궁금하다니 ㄷㄷㄷ
야마자키 25년산이 천만원이 넘는 세상이네요.
물량이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오픈런 사태까지 일으키기에는 이제는 가격도 그렇고 대안이 많다고 봅니다.
도대체 뭘 모은거죠
스페이사이드는 재미없다는 느낌이고...
https://twitter.com/Miho_Novem?t=Y1j-CB9K1NDA2M8xTpMSkQ&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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