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집에 오니 거창한 사과님이 보내주신 사과가 집에 와있네요. 반갑고 고맙고 다시 한번 위로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방금 집사람이 하나 깎아줘서 먹었는데 아직까지 단맛이 남아있습니다. 나눔 감사하고 주신 사과 잘 먹겠습니다. "개인적 이야기라.. 잠시 후 펑 하겠습니다" (말씀들감사합니다.본문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Vollago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소미님과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일 어머니께 전화 한 번 드려야 겠네요. 보고 싶어집니다
아픔이 없는 평안한 세상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실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