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111608272135023
김 의원은 이같은 발언에 대해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을 상대로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얘기하고 싶다. 진짜 인격모독이자 정신적 테러에 가깝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김 의원은 "어떤 의도를 떠나서, 우리가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말이 있다. 그래도 (김건희 영부인은) 대한민국의 국모다”라고 말했다.
'국모'의 사전적 의미는 '임금의 아내나 임금의 어머니를 이르던 말'이다. 절대군주제 시대에서 사용되던 용어다.
무슨 명성황후 같은 소리를 하고 앉았네요
그리고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국부 국모를 찾고 있어요.
우리엄마가 멀쩡히 살아계신데요 ㅋㅋㅋ
/Vollago
정의로운 호로ㅅ끼를 허락해 주세요.
국가 기관들이 인증 해주는거네요
국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꾼과 주모.,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선출권력이 어디까지 올라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국민들 머리 꼭대기를 밟고 올라서겠다는 건데, 아주 그냥 왕정제를 하죠 이참에
이것들은 진짜... 매국을 넘어 왕정시대 복귀를 꿈꾸는가 봅니다.
2찍들은 진짜 왕으로 생각하군요
내가 조선의 국모다.. 도 아니고요..
다음 국회의원 절대 못한다
당신국모밑에 가서 평생 살아라
그땐 저런소리 안하고 뭐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