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3선) 전 국민의힘 안산 단원 을 국회의원 전 국토위원장 20년 총선에서 김남국에게 51%대 47%로 패배 '공천 대가 금품 수수 혐의' 박순자 전 의원 구속 (imbc.com)
뉴스 제목본문에서 정당이름 안나오면 '그당' 과학입니다 과학
좋은일이면 민주당
안좋은일이면 국힘
이더군요
창피하다 이렇게 기사 쓰면요.
BMW가 불나면 BMW가 불났다고 대서특필
샘숭핸드폰 배터리가 터지면 스마트폰이 터진거고
애플이 터지면 애플이 터진거임
얘네들은 한 뿌리에서 나온거에요
스탠스가 항상 같고 한몸입니다
국힘,현기,삼성 알바들은
꽃이랑 나무 도둑
이대표 필두로 줄줄이 잡아들여,
수박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협치를 완성해 내겠죠.
언론은 또 대통령의 끈질긴 노력과 설득으로 야당이 국정에 협조하기 시작했다는 논조로 기사들 낼 테고요.
라는 대사를 바이든하셨던 분입니다.
김남국 떨어트리려고 하는데 방해 될까봐
구속시키는거 아닐지
검새 빽이 있다면 충분히 무혐의 받았을텐데요
윤상현은 더 큰 것 두 건 다 빠져나왔더만
만만한 지역구 정리 작업 중인가보네요
저 여자 보통내기가 아니라 공천 못 받거나
불이익 당하면 탈당해서 무소속출마도 강행 할거 같은데
미리 제거 하는 걸 수도
시기가 참 묘하네요. 채찍과 당근 중 채찍을 사용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