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짓은 저 짓대로 문제지만,
또다른 문제는 저 짓을 주최측에서 마련한 자리에 불참하고
비공개 일정으로 저 짓 해놓고 사진 뿌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비유하자면,
우리나라에서 여러 정상들을 초청해 국제 행사를 진행하면서
정상들의 배우자들을 위해 경복궁 단체 관람 일정을 마련했는데 거기에 참석하지 않고
딱 한 명만 비공개 일정으로 인근 고아원에 가서 아이 안고 사진 찍고
그 사진을 대통령실이 여기저기 뿌렸다고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는 행사 주최국에 대한 큰 결례이기도 한 것 입니다.
한편 그 남편이라는 자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같은 내용의 글을 아침에 보배에 올렸다가 많은 추천을 받아 베스트 게시판에 갔는데
역시나 3시간여만에 삭제 당했고, 이에 또 올려놨습니다.
정상인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오히려
정상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정상적일지…
그게 더 문제인건 굥은 만나서는 뭐 아는게 있어야 말을 꺼낼텐데.... 호구잡히기 딱...
전기차 IRA 우려를 의제로 삼는다면 그걸 명시해야 하는데 미국에서 그럴리가 없죠. 아마도 우려를 잘 알고 있다라고 립써비스 날리고 끝나겠죠. 병신 인증~~ 미국의회를 ㅅㄲ 취급한 댓가일텐데 아마도 헤헤거리느라 무슨 취급 당하는지도 모르고 오겠죠. 2찍들하고 태극기 할배들만 좋아하면 되니까요
아니지..누구 등쳐 먹을 생각만 하니 전국민 사기국을 치는건지..
: 선행을 빌미삼아 구호대상자의 가난을 자극적으로 묘사하여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행위.
주로 유명 연예인들이 빈곤타파기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나,
거니가 직접 홍보활동을 한다. 왜? 자신을 선행을 비공개적으로 알려야 하니까.
비공개 활동이라고 명명하고... 공개적으로 자신을 홍보함. ㅎㅎㅎ
그래서 빈곤 포르노 찍는다고 다들 이야기 하네요.
나경원 “알몸 목욕, 더 언급하고 싶지 않다”
등록 :2011-09-2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8505.html
나 후보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프로그램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에 출연해 “그날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드리고 싶지 않다”며 “저는 장애인 인권 부분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생각했고 활동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세심하다던 나경원의 장애인 목욕 잔혹극
[取중眞담] 나경원, '세심함' 없었던 목욕봉사와 '담대함' 없는 사과 회피
11.09.29 17:32l최종 업데이트 11.10.1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3817
그러니 저러고 다니지.
저 두명만
카메라 렌즈를 보고 있습니다.
그럴듯한 사진이나 몇 방 찍어서 보이면
일 한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저들의 저급한 생각이 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은 그렇지가 않지요.
이제 더이상.
괜찮은 이슈들 계속 삭제당한다고 또올리고 해도 삭제당하고한다고 얼마전에도 그랬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