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사진들 보니, 간접 조명까지 셋팅하고 찍었더군요. 기자들 있으면 저런 퀄리티 사진 찍을 수가 없잖아요. 저렇게 찍어서 '지'가 '이쁘게' 나온 사진만 공개하니 얼마나 편해요~ 언제 까지 이런 꼬라지를 보고 살아야 하는지....참..
선풍기 아짐마 ㅋㅋ
yo
사진마다 턱을 치켜드는 이유가 살처짐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ㅋㅋㅋ
요즘 보면 아주 재미들였어요?
자기가 일했던대로 포토한테 사전에 레퍼런스컷으로 컨셉 제안받고 컨펌하고 그러지 싶은데 ㅋㅋ
미술전공에 전시기획을 했으니 자긴 프로다 이건가봐요 김건희에게 디렉션 할수 있는 건 김건희 뿐일듯
유엔 연설때도 보면 열정적으로? ㅋ 디렉션 욕심내자나요
아니 그걸 왜 자기가 하냐고 ㅋㅋㅋ 자기 운전 잘한다며 레이서 옆에 태우고 본인이 운전하는 코메디죠
암튼 어떤 메세지로 전달되야 할지에 대해서는 깊이가 전혀없달까 핵심을 빼먹고 겉모습만 배끼니
재클린 캐네디나 오드리 햅번 컨셉이 말이나 돼냐고요 ㅋ 피카소 모작하는 꼴이지
그쪽 능력으로도 한참 부족해보입니다. 포장해서 전달하고 싶으면 철저히 잘하던가
원본을 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저 남자 아이를 안고 있는데... 예상하기로는 남자 아이 엉덩이는 밑에서
받혀주고 있는듯 하네요.
5~6세 정도 되보이는 아이를 안고 있는데 굉장히 쉽게 안고 있네요.
힘껏 안아야 할텐데요.
아무튼 정말 역겨워요
영부인 보면 토할거 같은 나라에 살고있다니
젠장 존경까지 바라지 않았는데,,
보면 토 쏠리는 것들이 나라 지도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