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법인세 누락’ MBC에 520억 추징금
“2018년 여의도 사옥 팔 때 탈루”
임원 업무추진비 20억 현금 수령도
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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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세청을 이용해서 MBC를 압박 하려고 하는군요
하는짓이 너무 뻔뻔 해서 이거야 원 ...
* 동아일보니 댓글 청소 차원아니라면
기사 방문은 권하지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국세청의 감사 직무유기 또한 밝혀져야 할 사항이네요.
회계감사는 매년 받지만, 국세청 정기조사는 4~5년 주기로 받습니다. 서로 다른건데 착각하신듯.
그리고 이 정도 사이즈 회사는 보통 세무조사기간이 2달 이상 걸리는데, 날리면 사건 때문에 조사한 건 아니고 이미 그 전에 있었던 조사인거 같습니다.
절대로 가만둬서는 안됩니다.
예상을 안 벗어 나는군요.
국세청장도 매우 친한사람일 겁니다.
그저 흠집잡기 아닐지ㅡㅋ
대단합니다,,
시기가 묘하네요 절묘합니다
근데 진짜 고의로 누락한건 아니겠지요
끼워맞춰서 독자를 속이기 위한 기사네요.
정권 바뀌면 털면 털리는 세무조사로 조중동과 종편도 이렇게 해주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든 현 MBC 사장(박성제)을 물러나게 하려는 시도이겠네요.
하지만 박사장은 MBC 사옥 매각시절과는 무관한 해직기자였다는거.
기레기들은 그런것 중요하지 않죠. MBC 사장 물러나라고 하겠군요. 국짐과 함께
정말 투명하게 운영되는 조직이었군요.
짜증납니다
나중에 MBC에서는 소송해서 밣혀져도, 검새의 사과는 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