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외교참사 경쟁하나 봅니다. 어제 오늘 거니는 이랬지요. (1) 영부인들을 위한 캄보디아의 자부심 앙코르와트 단체투어를 혼자 빠지기, (2) 캄보디아의 그늘진 곳을 쳐들어가 빈곤 포르노 화보 찍기, (3) 남의 나라 대통령이자 남의 남편인 사람에게 (낯)뜨거운 옆구리 밀착 팔장 끼기... 해트트릭이네요.... 남은 일정 동안 또 얼마나 신박한 외교참사를 계속 일으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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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123wsx
IP 59.♡.198.231
11-13
2022-11-13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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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자분들도 영부인의 부끄럽고 튀는 행동들을 말려봐야 소용없으니 두둔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죠.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집 방문은 캄보디아 정부가 마련한 유적지방문까지 마다하고 지금 당장 할일도 아녔고, 그렇게 대놓고 컨셉할 일도 아녔네요. 점점 언론들의 행동에 환멸을 넘어 공포감이 느껴지네요.
달콤시인
IP 220.♡.22.15
11-14
2022-11-14 0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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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 내로남불 자체인 것들이 민주당 보고 내로남불이라 떠들어 왔던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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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로 전용기도 안 태우는 무식한 정부랑은 틀리니까요...
하긴 방송분야 사람들이 좀 그렇게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챙피를 모르시는 분들이라고.
불쾌감이 클거 같은데요.
그런데 지도자들이 모이는 곳에서 저런다? 미쳤죠.
거니 가슴에 닿지않나요? 미쳤어요 정말.
결례가 아니고 걸레입니다
결혼하고 남편 아버지 팔장 빼고 낀저이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