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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드시는분들도 많더군요.
25
sailor
8,129
2022-11-13 16:27:30
121.♡.46.176
저는...요거 한통까서...고추가루 조금 넣고 보글보글...
소주 안주로 정말 좋아라합니다.
근데 한식 부페에 뜬금없이 등장한건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s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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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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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Marshm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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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7
11-13
2022-11-13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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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못먹습니다....
없어서 못먹어요...
t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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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7.24
11-13
2022-11-13 16:29:3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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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mellO
님 요즘 너무 비싸졌습니다.
열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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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9.2
11-13
2022-11-13 16: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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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건강식이죠 ㅋ
삭제 되었습니다.
람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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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1.253
11-13
2022-11-13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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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기디기 뻔디기...군요. 맛있죠. 국물도 구수하구요.
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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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191
11-13
2022-11-13 16: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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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쏘주 땡기네요
분사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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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9.187
11-13
2022-11-13 1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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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땡기네요..ㅎㅎㅎ
gum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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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59.206
11-13
2022-11-13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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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못묵씹니더.. 마. 냄새가 싫어서예..
kankokuji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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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79.10
11-13
2022-11-13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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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쳔의점에서 파는 깡통에 들어있는 것도 요즘엔 많이 비싸졌고 술집에서도 많이 안 보이긴 하죠. 군대 제대하고 지금 다니는 회상 왔을 때 저 태스트하려고 안주로 시켰는데 제가 너무 잘 먹어서 다들 놀래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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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2.188
11-13
2022-11-13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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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못먹습니다. 지금도 잘 먹진 않은데 고추가루 넣은 뻔데기탕은 사람합니다 ㅋㅋㅋ
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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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4.130
11-13
2022-11-13 1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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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지금 먹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카슈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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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9.219
11-13
2022-11-13 16: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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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 이건.. 좀;;
어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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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9
11-13
2022-11-13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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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어렸을때 냄새만 맡아도 욱했던거네요.
그래도 어렸을때의 추억인데...보통 옆에 제가 좋아하는 쥐포도 같이 팔아서..그것도 연탄불에 구워줬죠.
요즘은 진짜 찾아보기 힘들군요
김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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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2.67
11-13
2022-11-13 16:36:41 / 수정일: 2022-11-13 1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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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잘 먹었는데 커서 오히려 잘 못먹겠어요..
합천박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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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1.128
11-13
2022-11-13 1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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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먹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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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51.250
11-13
2022-11-13 16: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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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까지 후루룩 해줘야 완성이죠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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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0.138
11-13
2022-11-13 16:39:04 / 수정일: 2022-11-13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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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정말 좋아했어요. [맛있는데 안먹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이젠 징그러워서..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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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7.183
11-13
2022-11-13 16: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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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집에서 양잠했습니다.
뽕나무 잎 따다가 먹인 기억이 나네요.
전 못 먹어요..
sty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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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143
11-13
2022-11-13 1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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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요즘 혐오음식으로 뽑히기도 하던데요
@@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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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7.78
11-13
2022-11-13 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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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잘 먹었지만 트라우마 때문에 못먹습니다.
어느날 먹고 눈 떠보니 병원 침대었어요.
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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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5.234
11-13
2022-11-13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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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고이네요 ㅎ
샤다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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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43
11-13
2022-11-13 1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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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갈종이에 담아서 먹어야제맛이라죠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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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3.147
11-13
2022-11-13 17: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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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에서 신문지 삼각형 봉투에 담아서 파는것들을 사먹었었죠. 짭짜름하고 고소했어요. 얼마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ㅜ 50원.. 였던것 같아요.
각상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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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5.115
11-13
2022-11-13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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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워요
/Vollago
해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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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3.151
11-13
2022-11-13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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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가리는게 많아지지만 번데기는어릴때 먹어서 그런지 전혀 거부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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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4
11-13
2022-11-13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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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가 있는데 ( 팔이 가려워지고 술이랑 같이 먹으면 더... )
그래도 무조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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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렸을때의 추억인데...보통 옆에 제가 좋아하는 쥐포도 같이 팔아서..그것도 연탄불에 구워줬죠.
요즘은 진짜 찾아보기 힘들군요
이젠 징그러워서.. ㅠㅠ
뽕나무 잎 따다가 먹인 기억이 나네요.
전 못 먹어요..
@@
어느날 먹고 눈 떠보니 병원 침대었어요.
/Vollago
그래도 무조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