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타국 정상과 팔짱끼고 사진 찍은 모습은 난생 처음입니다...
쉽게쉽게...팔짱끼는거....몸은 기억하는 걸까요?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요
기사 몇 건만 봐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저기 개인 신분으로 갔다고 생각한거냐
어휴
거기다가 뭘 입어도 태가 안나는 배불뚝이 아저씨
그리고 건희씨의 과거를 안다면 저리 팔짱을 쉽게
내어주지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내가 못하는 일은 없다! 사기도 능력이다‘
정신의 거니가 바이든한테 우주테잌픽쳐윗미 한거죠.
그리고 도망가지 못하게 팔뚝을 잡아버립니다.(손 보이시죠~)
나토때 어리둥절 바보멍충 남편이 속상해서
어깨에 쟈켓을 걸친 전설의 주먹 김건희는
바이든을 힘으로 제압하고
멀찌감치에서 바보멍충 두리번두리번 거리던 남편을
큰소리로 부릅니다!
”빨리와! 뛰어 돼지야!“
그러자 좋다고 달려온 윤석열이
같이 찍은거죠.
다 보이는 창피한 사진을 올리며
김건희는 뿌듯했답니다.
’ 아 역시 내가 못하는 일은 없다.’
정작 자신이 일으킨 온갖 문제는
내가 한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정신 승리자, 의학면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입니다.
설마 영어도 못하는데 미국까지 탐내려나요..
이든오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