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더 학습을 해야
머리에 들어갈까요?
무지성 국힘 지지자 여러분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전 솔직히 민주당 이뻐서 지지하는 것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상식적인 정치인들이 어느 정도 존재하고 그나마 일을 할만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되는 곳이 민주당밖에는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국힘당…
막말, 무논리, 우격다짐…. 무능력.. 비리.
민주당 쪽에서 1개만 나와도
멸문지화 당할만한 일도 그들에게서는
가벼운 해프닝….
이게 다 무지성 지지자들 덕분이죠.
그런데 왜 고통은 다 같이 받아야 하나요?
이젠 고통의 수준을 넘어서
나라의 존망을 걱정해야 하는 수준이니…..
항상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은 암에 걸렸다.
몇번 전이를 막기위해서
절제를 시도했으나
그 암세포가 하도 고약해서
이젠 손을 쓸수가 없는….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고 누려온 사회보편적인 안전망은 계속 해체될겁니다. 극우 광신도들은 트럼피들이랑 똑같습니다.
선거때면 무지성 지지자는 국짐을...
합리적 지지자는 이 핑계 저 핑계러 민주당 지지를 포기하죠.
지금껏 그렇게 선거를 해왔어요...
이기기 힘들어요.
요즘 시궁창의 쥐떼SK들은
지들이 먹어야 음식과 쥐약은 구분할줄 아는데 말입니다
세뇌품의 최종 결말은
소모품으로서의 역할을 다 했다 싶으면 소각처리가 관례아닌가요
다만, 술자리에서 이야기 나오면 "종부세 낮춰준다고 2찍했는데 아직까지 그거 하나 처리 못해 실망이다. 다음에는 2찍 안한다." 이러면 다들 조용해 집니다.
정의 인권 평화 이런 것은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아닙니다. 그저 "돈"일뿐입니다.
물론 저는 안찍었습니다만... ^^
대부분이 민주당이 되면 공산국가가 된다는 착각 때문입니다.
아직도 이런 착각하는 사람이 산처럼 많습니다.
국힘은 돈의 힘과 언론으의 힘으로 그걸 극대화시키고 있고요.
잘하건 못하던 울고 웃고 응원하고.
그냥 한배를 같이 타고 있는거 같네요
국짐은 1등석?
지지자는 노젖는 노예석?
생각하고 뭐고 할것도 없는거 같아요 ㅡㅡ;;
이러한 비판적 지지자들은 가장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공정하고 품위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월간 김어준 22년 10월호, 대통령의 영장화, 대한민국의 사물화 중 -
과거를 돌이켜보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지 나는 노사모나 문빠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국힘이 정권을 잡게 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들입니다.
난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이재명을 차마 못찍겠다 라고 하는 비겁한 비판적 지지자들 때문에 이모양 이꼴이 된것입니다.
그냥 사람도 아니다 생각하시고 포기하심이 편합니다.
국짐이 당이 아니고 이익단체라서 그렇지.
국짐은 무능한게 아닙니다.
자기 더러운 욕망 외는 관심이 없어요.
국민이 죽던말던 당선만 되면 그만이고.
"썩어 빠진 민주주의는 독재보다 더 나쁘다. 국민이 타락한 민주주의는 소생의 여지가 없다."
- 헨리 조지 -
거꾸로 가고 있죠.
국가를 상식의 반대편으로 밀어넣습니다.
"그들이 잃는 것이 우리가 얻는것이다~!!!" 라고 외치며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