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학개론 보는데...진짜 눈 돌아가네요;;;
술값이 전체적으로 다 싼데...특히 버번 가격은 미쳤네요.
대충 눈에 띄는 가격이...
일라이저 크레이그 스몰배치 3880엔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5380엔
와일드터키 캔터키스피릿 8500엔
이글레어 10년 4990엔
노아스밀 6980엔
메이커스 마크 캐스크 스트랭스 6200엔
메이커스 마크 46 5480엔
우포리 3980엔
납크릭 4250엔
블랑톤 9280엔
잭다니엘 싱글배럴 5580엔
잭다니엘 1L 2730엔
글랜그란트 10년 (3000엔)도 가격 좋네요.ㄷㄷ
슬쩍 지나가긴 했는데...글랜피딕 같은 대중적인 스카치 위스키는 아주 그렇게까진 싸지 않은듯 싶네요.
글랜피딕 15년이 9천엔대...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만약 가게되면 여행보단 숙소에서 술만 잔뜩 퍼먹고 올듯 싶네요.ㅎㅎ
세금차이가 크고 일본인들이 도수높은 술을 선호하지 않아 우리나라 대비 상대적 비인기라 그렇습니다.
돈키호테나 비꾸카메라, 혹은 양주 파는 슈퍼가 제일 싸더군요 ㄷㄷㄷ
반값도 안되다니 ㅂㄷㅂㄷ
술은 문외한이라. 선물용으로 좋은게 있을까요?
제가 알기로 버번이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무조건 미국 내 혹은 푸에르토 리코에서 만들어져야 할텐데요?
The Federal Standards of Identity for Distilled Spirits, codified under 27 CFR §5.22(b)(1)(i), states bourbon made for U.S. consumption[21] must be:
- Produced in the United States and Territories (Puerto Rico) and the District of Columbia[23]
https://blog.naver.com/wg0108/222664175609
http://www.kajawine.kr/shop/item.php?it_id=1658892807
링크 가서 설명을 보니
'몇 가지 위스키를 블렌딩, 3년 간 작은 버번 오크통에 숙성' 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버번 오크통을 사용한거네요
이름도 버번 배럴이고요
배럴이 뭔지는 아시죠?
세상에... 몇 가지 위스키를 블렌딩 했다고 떡하니 적혀있는데 이걸 버번이라고 한다고요?
버번은 꽤나 까다롭게 관리 되고 있고 몇 가지 규정이 있는데
그 중에 제일 먼저 적혀있는게 제가 윗 댓글에 쓴 규정이에요
버번은 오로지 메이드 인 usa입니다
진짜 뭘 검색하신걸까요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미국에서 생산한 일본술은 않사먹을거구요.
라드카님은 아주 유식하신것 같은데 맘내키는데로 일본에서 술을 사드시던지 하세요.
그리고 버번 메이커 중에 일본기업이 얼마나 된다구요
대충 보니 짐빔이나 메이커스 마크 정도만 피하면 되겠구만요 ㅋㅋ
그리고 않사먹을거구요 -> 안사먹을거구요
맘내키는데로 -> 맘내키는대로
입니다
글에 마침표도 않찍으면서 무슨 지적은......ㅋㅋ
대충 보고 피한다? No japan 도 대충하시겠네요.
알려줘도 바로 또 틀리는건 뭐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그리고 마침표 생략하는 것과 몰라서 맞춤법 틀리는거 하고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나요?
비교할 걸 비교 해야죠
그리고 불매운동은
제대로 하는 것과 대충 하는 것, 둘 다 의미 있는 행동입니다
대충이라도 불매운동 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미국에서 모든걸 다 해결할수있고 대량공급과 싼재료로로 매우 저렴하게 원가가 구성될수밖에 없다고합니다. 게다가 대개 스카치에 비해 숙성기간도 매우 짧죠..
지금 버번값은 심하게 거품이라고.
시부야에 지인들이랑 자주가던 바하 라는 이자카야는 하이볼 60엔입니다.
일본 시중에 유통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술은 YaMaYa에 가면 다 있고 엄청 저렴합니다.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싱글 몰트만 수집하는 가게도 있는데 한정수량 판매도 하기도하는데 정말 와 ~하다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