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진짜 중요한 뉴스인데,
메인 언론사들이 보도를 안한다는 것이 참...
영상을 설명드리자면,
과기부가 70% 부담하고 용산 경호처가 30% 부담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의 특허권을 경호처가 가지고 있어서 과기부가 70% 부담하는 것인데요.
그러니까 경호에 관한 기술관련 특허라고 하네요.
이 기술 자체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술 개발을 2026년도에 완료해서 도입한다는 것이니까요.
용산 경호실이 미래에 요런 것을 하려고 개발하는데 과기부가 돈 대라
뭐 이런 명목인데요.
이것 자체가 좀 이상하죠?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이 꼬치꼬치 물어봅니다.
그러자 과기부의 말이 자꾸 달라지지요.
그럼 이 돈이 무엇에 쓰이는 돈일까요?
정청래 위원장이 일침을 날리고 영상은 종료됩니다.
지금 국회에서 예산안 심사 중이지요.
많은 예산을 이런 식으로 용산에 배달할 계획을 짰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그래도 용산 애들이 전정부가 너무 타이트하게 예산을 잡았었다고 불만을 표시했지요?
용산 애들의 그 말은 지들이 지금 돈 빼돌릴 구멍이 너무 없다고,
자백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 못하고 있어요.
사실상 전 정부가 진짜 돈을 철저하게 아껴썼다는 말도 되지요.
때문에 이 예산 문제를 민주당하고 같이 파서
조사 된 것을 쭉 보도만 해도 굉장한 그림이 나올 것이 뻔하죠.
검사 애들 꽁무니 따라다는 애들 여기에 좀 투입해서
생산적인 뉴스를 만들었으면 하네요.
특히 MBC에서 손구민(손석희 아들)이나 김지인 같은 애들이 검사 애들이 뿌려주는 걸
자꾸 단독 달면서 대단한 뉴스인냥 보도 하는 짓 좀 그만 했으면 하네요.
MBC 검찰 출입 기자팀을 없앴다고 했는데, 다시 살아난 것 같더군요.
주는대로 받아먹고 ...친정부 친검찰 기자만 있고
권력견제하는 기자는 민주정부일때만 있는것같고
받아쓰기 기자는 국짐정부일때만 있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언제까지 둘러대는 걸로 넘어가려고 하는 건지...
이래서 한 두번도 넘어가면 안 되는 건데
지지율 그딴 거 신경도 안 쓰고요.
그저 해먹을 생각 밖에 없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