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하는 2찍만큼 머가리깨고 싶은 2찍이 없지만.. (제일 비열한 2찍이라 봅니다.ㅡㅡ)
꾹 참고 이유를 물어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전과 4범, 형수 xx 찢, 아수라 등등..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부화뇌동한거죠.
그럼 현재에 와서 그말을 계속 하는 인간이 얼마나 ㄷㅅ인가 하면.
이재명을 그렇게 악마화 한 말을 듣고 믿고, 그 반대편에 굥이 공정과 정의의 화신임을.. 아니면 적어도 이재명보다 낫다는 것을 들었기에 2찍을 했다면.
적어도 굥에 관해서 그게 개사기, 쌩구라였다는 것을 안 시점에서 그 이전의 이재명 악마화에 대한 말들도 의심해봐야 하는게 정상적 인간이 갖춰야 할 의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적어도 그 의심을 가지고 어디서부터 거짓말이었나?를 찾아 그걸 고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예를 들면 선동 카톡에 대해 의심을 품고 카톡글이 얼마나 쌩구라였는지 알아본 다음에 쌍욕을 하고 카톡을 탈퇴한다거나...)
지금 2찍들은 그저 굥한테 속았다. 는 사실에서 더 나갈 생각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속아서 그 속인 사람이 취한 이득에 대한 의문을 품는게 정상적 인간일진대..
그렇기에 변희재가 하는 말 " 2찍은 정신병" 이란 말이 통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저런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 2찍에게
"적어도 인간이라면 자신이 속았다는 걸 안 시점에서 다른 것도 속이지 않았나?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머가리는 없냐?"
고 되물어봐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파훼가 안됩니다.
저쪽에들 정치는 그냥 주어들은대로(쓰레기언론)
취향은 전대갈 3S 정책 따라가기.
연애계 이슈 박수홍 과 비교해보라고 한번 해 보셔요.
'어'차피 '누'가나오든 '2'찍이었을 것들이요.
교화가 불가능할 거 같거든요. 제 가치관까지 침해하는 사람 싫습니다.
한국멸망, 세계멸망을 소원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그냥 자기 인생처럼 다 망해버려라 하는 사람들에게 뭘 기대할 수 있을까요
ㅗㅜㅑ.... 걸작이네요.
어차피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설득 되는 사람도 아니에요 맥여야합니다
한 번 진영을 정하면, 무조건 우리팀이 세계 최강이고 이겨야하는…
그렇게, 스스로의 발판이 무너져가는 것을 모른 척하며…
상대방을 빡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죠.
그 것이 자해인 것도 모른체…
그냥, 현실도피, 세상은 길드전이라고… 스스로 세뇌 중인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길드 마스터 이준석은 뭐하죠?
길드원들 내버려두고… ㅋㅋㅋ
저들은 이재명이든 누구든 저렇게 변명할 겁니다 그러니 2찍들에게 들려줄 말은 링크의 막줄만 있으면 됩니다
똥파리 본진 중 하나니깐요...
갱생이 안되요 2찍들은... 진짜 안타까운 말이지만 대화의 여지가 없습니다.
온갖 다른 핑계로 절대 민주당 지지 못 합니다.
민주당 지지는 커녕 죽을때까지 국힘이 하는 말만 듣고 믿고
말도 안되는 핑계, 대응 다 지지하고 다른 이슈로 덮으면 그저 그것만 쳐다 봅니다.
그러면서 객관적인 줄 알죠
지금 민주당이 주사파라는 프레임으로 도배되고 있을거에요
그러면 절대 민주당에서 내는 소리 안 듣죠
본인 포함 주변 가족들까지 비리와 거짓으로 가득함이 진작에 다 드러났었는데.. 국짐에서조차 역대 최악의 정치검사라고 평했던 사람인데 그걸 찍었다는 건......
이명박 초중기까지는 그 지역 특유의 밥상머리 교육에서 비롯된 전라도 7시, 김펭귄, 노무현 운지 타령만 반복하며
노골적인 영남패권주의만으로는 외연확장이 안되는 상태에서 국정원, 기무사를 동원한 젠더갈라치기작업이 효과를 발휘,
반페미 풍조가 먹히기 시작한게 이명박 말기 상황이고 이번 대선때 그 영향력이 최고조에 달했죠.
애초에 이재명이 아니라 이낙연이 나왔어도 어떻게든 제갈길 갔을 부류인겁니다.
다음 대선이라고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