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한답니다.
촛불 끄니 다시 방에 들어 가 곧바로 자네요. (수험생이라서요)
아내가 접시 깨 먹었냐고 간 밤에 묻길래 억울해 하고 있었는데
딸램이 "접시의 행방을 알려줄게~" 하더니
냉장고에서 저걸 꺼내며 "짜잔~~" 했던 오늘의 이벤트였습니다.
여윽시 딸이 쵝오~^^;;
아빠, 엄마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한답니다.
촛불 끄니 다시 방에 들어 가 곧바로 자네요. (수험생이라서요)
아내가 접시 깨 먹었냐고 간 밤에 묻길래 억울해 하고 있었는데
딸램이 "접시의 행방을 알려줄게~" 하더니
냉장고에서 저걸 꺼내며 "짜잔~~" 했던 오늘의 이벤트였습니다.
여윽시 딸이 쵝오~^^;;
많이 아프구나... 마음 아프게도 회복은 어려워 보이네... 많이 그리울꺼야... 안녕~클량...
1번 딸램은 저희집도 ㅠㅠ 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훨씬 더 찐 쎈쓰쟁이 자녀분들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엄청 기분 좋으셨겠어요 ~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졌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훗~촛불끄고 각자 곧바로 찢어져서요 ㅎㅎㅎ
존경합니다 ㅋㅋ축하드립니다.
중2우리딸은 언제나 사춘기를 좀 벗어날까요 ㅎㅎ
참 잔머리 잘 돌아간다는 그 따님 맞죠? 역쉬 👍👍👍
나만당할수없지 짤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고3인데 도 닦으며 사는 기분입니다ㅠㅠ
중2면 이제 시작입니다^^;;
(아~ 왜 웃음이 멈추질 않죠? ㅎㅎㅎ)
따님 몸과 마음 건강히 자라길 기원합니다^^;;
(아뇨 얘는 착해요. 또다른 한넘이 잔머리 대마왕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