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실 예산 공세를 두고 "지난 정부 몇 년간 대통령실 운영을 너무 타이트하게 운영해서 실제 업무와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가 굉장히 부족하다"고 말했다.https://v.daum.net/v/20221111155020010
별게 다 짱나게 하는군요.
신이라 불러야죠
네이버 기사도 가져왔어요
해석: 내가 해먹을 돈이 부족하다
이제와서 이전 정부가 예산 타이트하게 썼다고 ㅋㅋ
일 많이 하던 청와대 시절엔 예산을 적게 썼고, 일 않고 있는 현재의 청와대는 예산이 부족하다구요?
많이 배우신 분이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죠...
국민을 위해 쓰는 것까지 틀어쥐고 있던 것들이 어디서...
곧, 본인들과 비교되서 짜증난다네요.
아 그런데 알았다 왜 전임 대통령을 싫어했는지 이 마적때놈들
돌아갈만큼만 썼다는거니까요
국회의원 쪼아서 돈 좀 구해와. 라는 생각이 YUJI 됩니다.
작은 정부가 모토 아니었나요
한푼도 허투로 안 썼다는 건데.. 칭찬 세련되게 하네요 ㅋㅋ
그게 아니라면 실제 업무와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가 굉장히 부족하다는 헛소리가 안나왔어야 합니다 전정부가 쓸 돈도 제대로 안썼다는 건가요?
전정부 하 듯 살림을 꾸리긴 싫다는 것 이고 앞으로 대통령실이 예산 절약하며 집행 할 일도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