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제기한 한동훈 장관 '새벽 술자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동석자로 지목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의 술자리 당일 휴대전화 위치기록을 확보했습니다.
김 의원 주장대로면 이 전 대행은 7월 19일 밤 청담동에 있어야 하는데, 휴대전화 신호는 영등포와 강서 일대에서 포착됐습니다.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여서 청담동 술집에 있었다는 제보의 신빙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경찰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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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 있는 영상을 보면 19일밤 11시55분까지 등촌동에서 통화한 내역이 있다고 나오는데 첼리스트 녹취에서 언급된 술자리 시간은 대략 자정을 지난 시간부터 새벽3시까지였죠. 즉 이 통화 내역으론 20일 새벽의 술자리에 없었다고 주장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개돼지들은 믿을수 있겠지만요.
요
사진, 영상이 나와도 본인 아니라고 하는 자들이니
말해 뭐하겠습니까...
두대이상의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갖고다니지 않거나 하는 그런 가능성은 제쳐두고서라도, 티비조선이 보도한 전날 통화위치만 봐도 전혀 반박의 증거가 못됩니다.
근데 2찍들은 저런 약만 좀 쳐줘도 이미 반박됐다고 믿고있군요.
yo /samsung famil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