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2007년 5월 23일에 <‘5共의 악몽’이 떠오른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 “노대통령의 언론정책은 관가의 문을 잠그고 기자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으로 마침표를 찍는 모습이다. 5공 언론통제의 악몽을 떠올리는 시각도 있다.
동아일보는 다음 날 <“5共때보다 더 악랄한 언론 통제”>라는 따옴표 제목을 달고 “1980년대 언론 통폐합과 보도지침보다 더 악랄한, 더 가혹한 언론 통제다. ‘노무현 정권 언론말살 저지 투쟁본부’를 만들어 전국을 순회하며 정권 퇴진 규탄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당시 한나라당 이규태 의원의 발언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저널리즘 토크쇼J] 노무현과 언론개혁②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입력 2019.06.0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213552
경향신문은 2007년 5월 23일에 <‘5共의 악몽’이 떠오른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 “노대통령의 언론정책은 관가의 문을 잠그고 기자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으로 마침표를 찍는 모습이다. 5공 언론통제의 악몽을 떠올리는 시각도 있다.
동아일보는 다음 날 <“5共때보다 더 악랄한 언론 통제”>라는 따옴표 제목을 달고 “1980년대 언론 통폐합과 보도지침보다 더 악랄한, 더 가혹한 언론 통제다. ‘노무현 정권 언론말살 저지 투쟁본부’를 만들어 전국을 순회하며 정권 퇴진 규탄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당시 한나라당 이규태 의원의 발언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억지도 계속된다.
가슴이 답답해오네요
정권 바뀌면
우리도 합시다
“조중동 너네들 안 태워줌”
2찍들은 이런거 보고도 잘한다 잘한다 하나요?
보는 제가 다 답답하고 창피하고 이딴게 내 나라 대통령이라니 하
하여간 앞뒤 말이 안 맞는 2찍 이중성은 ㅉㅉ
어제의 짠맛이 오늘에는 감칠맛으로 변하는 기적을 말하는 집단들이죠.
/Vollago
취재가 힘들어진단거알면서 저러네요
진짜 대통령이 일베짓하는 나라라니 대단합니다.
질러놓고 반응 안좋으면 변명하지 말고요
간보는겁니까 뭡니까
그러니까 그 전용기를 대통령 사유재산으로 생각한다는거죠.
전용기 공간 또한 취재현장이라는 의미를 이해 자체를 못하는군요.
사람ㅅㄲ도 아닌게 사람 흉내내고 앉았네
분통터져서 속이 썩는거 같은 요즘입니다
'밥 먹지 말란 말은 아니다'
랑 머가 다른지 해명 좀~🤔
요
하는일에 절반은 지들이 뱉은말 다음날 주워담기 ㅎㅎ
비행기만 타면 국익에 위험이 되는 거군요?
태러리스트인가요? ㅋㅋㅋ
저딴 말장난 하는 저열한 것들이 내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치욕스럽습니다
유치원생들이 보통 이러지 않나요?
웃기고 있네.
부끄럽네요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