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한국 특파원이였던 Laura Bicker가 윤의 졸렬함을 이야기 하네요. 국격이 말이 아니네요 윤졸렬이 성품과 쪼잔한 속내를 해외에 전파한다고 한국 입국금지 당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윤 대통령이 당선되고나서 한국을 "세계의 중심 국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울은 전세계 언론의 허브가 되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중국에서 옮겨왔죠.
그런데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방송국을 순방에서 제외하는 것이 윤 대통령이 세계에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입니까?"
국내기자나 외신이나 모두 포함해서 이 분만큼 한국이란 나라에 애정이 느껴지는 기자도 드물어 보입니다.
가관일 겁니다.
사실상 우리도 삼면이 바다,
위로는 북한이 막고 있는 지리적 유사성과
얼마전 사임한 똘끼 가득한 총리의 언행 등
여러모로 같은 동질감을 느껴봅니다.
민족 정론지 덕분에 그나마 막혀있던 부분이 해소되는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