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대상포진이 걸려서 피부과에 매일 다니고해서 이제 많이 좋아져가고 있어서 집근처 산에 매일 가는데 남편이 무섭다고 ^^ 사실 좋으면서 그냥 하는 말이란 걸 ~^^ 저녁에는 집에서 스쿼트도 같이 하자고 꼬셔서 매일 요즘 같이해요. 남편도 저도 이제 40대인데 운동을 더 열심히 같이해서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이해를 못하는,,,
윗 댓글의 의미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