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것들은 나중에 뒈졌을 때 어디 장례식장이고 발인일은 언제인지 공개해버리게 했으면 좋겠네요.
라디오키즈
IP 49.♡.172.94
11-09
2022-11-09 1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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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대가 다시 돌아왔다기 보다는 숨기던 야만을 기꺼이 드러내는 악인들이 다시 활동하는 모양이네요. 걱정입니다.
고양시제이투
IP 183.♡.150.7
11-09
2022-11-09 1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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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쓰레기들이 출몰하기 시작하네요... 정말 암담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레이어마스크
IP 61.♡.140.111
11-09
2022-11-09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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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은 몇배로 되돌려받길 진심으로 빕니다
IP 222.♡.201.94
11-09
2022-11-09 1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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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2찍들이죠뭐
은영.A
IP 124.♡.160.89
11-09
2022-11-09 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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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서북청년단이겠죠.
풍사재하
IP 116.♡.157.223
11-09
2022-11-09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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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만도 못한 것들 청소 즉 2찍 종족 청소가 과연 과한것입니까??? 세월호 참사 유가족 단식 시위 앞에서도 쓰레기만도 못한 짓을 했던 2찍 종족들인것을 우리 아이들 300명 이상 익사시키고 150명 이상의 젊은 청년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것들이 과연 인간이라 볼수 있습니까??
쵲어
IP 106.♡.11.201
11-09
2022-11-09 1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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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2의 세월호를 안만들겠다고 한다면 이런 상황일때 진심으로 추모를 하고 제대로 사고에 대한 수습을 해나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추모를 못하게 하는게 말이 되는 겁니까?
sAmAchUn
IP 61.♡.131.148
11-09
2022-11-09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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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를 추모하는 자리가 왜 누군가를 분노케 하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들이 있습니다.
윰어
IP 223.♡.35.143
11-09
2022-11-09 1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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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 수준인가요?
누렁황소
IP 222.♡.73.6
11-09
2022-11-09 1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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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호두과자집 생각이 납니다.
('_')
IP 124.♡.13.160
11-09
2022-11-09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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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를 못내서 안달이죠. 저런 애들은...
다이해해
IP 220.♡.161.160
11-09
2022-11-09 1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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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이 신천지 소굴인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돌아돌아돌아
IP 58.♡.82.88
11-09
2022-11-09 13: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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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자랑질 했겠군요
왕대괄장군
IP 223.♡.245.173
11-09
2022-11-09 1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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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자체가 야만이요...
Lithium
IP 39.♡.46.64
11-09
2022-11-09 15: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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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은 야만적으로 다뤄줘야 합니다. 코난의 작가 하워드가 그랬디면서요. 도끼로 머리가 쪼개질 일이 없어서 현대인들이 무례하다고. 야만적으로 다뤄줍시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11-09
2022-11-09 15: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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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성이 피자 치킨 쏴줄까 두근두근 하는 놈들이겠죠
NotMyPresident
IP 49.♡.59.208
11-09
2022-11-09 1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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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을 쓴 악마 세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다시 왔네;;; 저번 주 숭인동에 와이프와 아들 데리고 지나다가 신설동 구제시장 횡단보도 앞에 하얀옷을 입고 윤정부를 비판 하시는 분이 판넬들고 1인 시위?? 비슷 하게 하시길래 고생 많으십니다 하며 따뜻한 꿀차 한병 드렸네요..항상 주말이면 나오시는 분 같은데 날씨도 추워지니 혹 지나시는 분들은 따뜻한 격려의 말씀이라도 한마디 건네주세요^^
돈주는대로 시키는일을 했을뿐이라고 말할것같군요. 고용하는 놈이나 돈준다고 생각없이 하는 놈이나...
이걸보고 동조하는 사람들이나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즉 2찍 종족 청소가 과연
과한것입니까???
세월호 참사 유가족 단식 시위 앞에서도
쓰레기만도 못한 짓을 했던 2찍 종족들인것을
우리 아이들 300명 이상 익사시키고
150명 이상의 젊은 청년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것들이 과연 인간이라 볼수 있습니까??
저번 주 숭인동에 와이프와 아들 데리고 지나다가 신설동 구제시장 횡단보도 앞에 하얀옷을 입고 윤정부를 비판 하시는 분이 판넬들고 1인 시위?? 비슷 하게 하시길래 고생 많으십니다 하며 따뜻한 꿀차 한병 드렸네요..항상 주말이면 나오시는 분 같은데 날씨도 추워지니 혹 지나시는 분들은 따뜻한 격려의 말씀이라도 한마디 건네주세요^^
오늘도 운이 나쁜 사고일뿐이라는 얘기가 들려오는
세상입니다.
남 떠나는 길에 훼방을 ㅉㅉ
본인 떠나는 길에 저주가 내리길
커뮤니티에 쓰레기들를 모아놓으니
지들이 쓰레기가 아닌줄 착각하고
세상밖으로 뛰쳐나와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