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서민들 신용평가등급 하위에 있는 분들에게 15.9% 이율이라뇨
살인적인 이율로 오히려 더 빚만 질거 같습니다
"최근 당정은 지난 6일 경제난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생계비를 빌려주는 대출 상품을 포함한 금융 취약 계층 지원 확대 방안에 합의했다. 금융당국은 일단 신용평점 하위 20%를 대상으로 100만원에서 200만원을 긴급 생계비 대출로 빌려주는 것을 고려 중이다. 당정은 연체자까지 대출 대상자로 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일단 처음에는 50만원 내에서 즉시 대출해주고 성실 상환시 추가로 대출해주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상품은 1년 만기 일시 상환 방식으로 중도 상환 수수료는 없다.
금융당국은 내년 1분기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을 출시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작 100,200 해주며 나라가 하는 이율이 맞나요 그돈가지고 어떻게 다시 일어서서 깊니요 이게 정책인가여 ??
결국 다 파산에 신용불량자 될거 같습니다
근데 보니까 다시 일어서라는 식의 정책이 아니라 생활비 없어서 일수 빌리는 사람등을 목표로 한거 같아요
저분들은.살려고 대출 안빋은데가 없을 겁니다 이건 하위계층 살리려는게.아닌거 같습니디
무너질 사 밖에ㅡ없아요
국가가 제시할 수준은 아닌 거 같습니다.
아파트 관련은 기를 쓰고 방어하는데 구석에 몰린 한계계층에는 너무 가혹하네요.
돈이 필요해서 빌리는건데
소득이 낮은 사람이 빌리면
그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정책이란 소리도 아깝습니다
그 대표격인 햇살론이 마통금리 4%일때 한 10% 했던걸로 기억하구요.
그래서 금리가 비싼건 맞는데, (즉 사채 써야할정도면 이거 써라 라는 컨셉)
겨우 100~200만원 한도의 일회성 + 긴급지원 식의 대출을 햇살론 (몇천만원.) 보다 더 이자를 받는다는게 좀 거시기 하긴 하죠.
사실 클량은 부자가 많아서 (...)
햇살론은 또 햇살론의 한도가 따로 정해져있어서
대통령 선거할때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으면 좋았을텐데,,,
생계형에게는 고리대금
어깨위는 잘 가지고 다니십니까 ? 에효
윤석열이 대통령 될만한 세상이었고 딱 그만큼 돌려 받는 것이라고 봐야 됩니다. 부자에게 관대하고 가난한 이에겐 가혹한 세상말이죠.
찾아보니 올해 사업은 종료가되었습니당.
윤석열 찍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재명이 기본대출에 대해 이야기했어도 저 금액이 필요한 사람들은 찾아볼 시간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아요.
그냥 나랏님이 잘 알아서 해주시겠지! 이런 것이 기본마이듭니다.
15.9%? 1찍, 2찍 증명서 보여주고 자신이 희망하는 세상의 이자만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진짜 좋겠네요.
주택 대출을 저리의 고정 금리로 전환해주는 정책만 없다면 원래 돈 쓰는거에 인색하다겠지만, 이건 너무 노골적이네요
저런놈 대통령 뽑아 거지되고 거지되서 못배우고 못배워서 무식하고 무식해서 또 저런놈 뽑고.. 그래서 또 가난해지고 악순환의 반복이 계속되는 나라..하..
얼마까지 더 나빠질수 있나?
경쟁하는거야?
물론 사채도 아쉬운 사람들이야 어쩔수 없겠지만 이율 15.9%면 거의 사채수준 아닌가요?
뭐지 이 ㅅㄲ들은??? 저딴걸 정책이라고 내놓은건가??
개돼지들은 평생 빚갚으면서 노예로 만들 기회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이자 8퍼센트 총 상환이자 약 1억6천만원
이자 4퍼센트 총 상환이자 약 8천만원
세금으로 담보대출 이자를 무상으로 400만원씩 20년간 지원해주면서, 집도 없는 서민한테 이자를 26프로 빋고 대출요?
인간으로서 할 짓인가요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862
문재인 정부 때엔 17.9% 였던 적도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에도 비슷한 이율이었죠.
이율을 이렇게 높게 가져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https://www.insight.co.kr/news/351179
연체율이 10%가 넘거든요.. 문재인 정부때 이야기입니다.
이거 쓰는 이유가 . 대부업체 쓰지말고 정 필요하면 이거라도 쓰자하고 만든 제도입니다. 그래서 이자가 비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