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108215852896
최 서장은 참사 직후 떨리는 손으로도 마이크를 붙잡고 피해 집계 등 현장 브리핑을 침착하게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특수본은 소방 당국이 핼러윈 축제 사전 대비와 참사 이후 대응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보고 책임자인 최 서장을 입건했다.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서울소방지부(이하 서울소방노조)는 8일 논평에서 “이번 참사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되도록 지켜볼 것”이라며 “지휘책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꼬리자르기식 희생양을 만든다면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서장은 참사 직후 떨리는 손으로도 마이크를 붙잡고 피해 집계 등 현장 브리핑을 침착하게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특수본은 소방 당국이 핼러윈 축제 사전 대비와 참사 이후 대응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보고 책임자인 최 서장을 입건했다.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서울소방지부(이하 서울소방노조)는 8일 논평에서 “이번 참사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되도록 지켜볼 것”이라며 “지휘책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꼬리자르기식 희생양을 만든다면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6개월 만에 무너질수가 있을까 생각해 봣더니, 그걸 할 수 있는 곳이 검사와 판사 행정부 이 세곳이 합치면 못 할게 없었다는 거네요.
검사와 판사는 최대한 빠르게 AI로 대체 하거나
최소한 검사는 권한 축소 판사는 임기 6개월짜리
선거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중에도 30%는 변함이 없을거란 믿음이 있네요..
아니라면, 커밍아웃 해주시길 바래봅니다..한 분 씩
법은 잘 모르지만 어떻게 그게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인공호흡하다가 결국 살려내지 못하면 그것도 과실치사 되나요?
국권이 침탈 당한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를 보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