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ㅂㅅ 같지만
고령화 사회에서 누군가는 필요할 듯도 합니다.
암호를 구글 KEEP에 적어 놓는거나 여기에 적는 거나 뭐 그리 다르겠습니까..
New hair, new tee NewJeans, do you see?
제 경우는 암호는 안쓰고 비상코드 다운 받아서 따로 모아두었습니다.
문제는 관리가 깔끔하지 않아서 다시 로그인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 ㅠㅠ
폰에도 어플로 관리하긴하지만...
아직도 인감도장이 필수인 곳도 있고,
결과통지를 사이트 등 별도 조회방법없이 우편/인편으로만 기다려서 받는것도 있고,
몇년전 얘기가 아니라 근래 일본생활 알려주는 사이트에서도 나온 얘기들이라...놀랄 사람도 많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