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피의자가 "전 거기 없었다는데 모든걸 걸겠습니다!!! 검사님은 뭘 거시겠습니까??? 검사직이라도 거시죠!!" 그럽니까? 법정은 피의자의 잘잘못을 따지는 곳이고 국정감사는 공무원의 잘잘못을 따지는 곳입니다. 동훈아 너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좀 봐라yo 전국민 대다수가 널 재수없어 한단다yo
일국의 대머리님
/Vollago
그냥 뚜껑이나 걸어라. 머 머머리인거 밝혀지면 어때 심으면 되잖아.
대신 선거 나오면 그 머머리 사진 선거 내내 프린트 해서 쫓아 다닐게
끝까지 듣고 말하겠다는 태도에서 니가 가진 패를보고 대응하겠다는 태도라는거 공감합니다. 진실하면 바로 말하면 되는데 다듣고 말한다는거... 짱구굴리겠다는거죠.
누구는 소양강에서... 그러는거 본적이 없네요.
누구들 논리처럼....
거기 없었다는거 증명해 보시구려...
딱 내가 이런다고 네가 날 어쩔 수 없잖아 마인드인거죠.
차라리 팔이나 다리하나 작두에 걸었으면 인정하겠습니다만.
떡찰에서 도박도박 하더니 도박질이 입에 붙었군요.
물론 다 삭제하거나 옮겼겠지만...
지 폰 비번도 쫄려서 못까는 좀스런 놈이 뭐가 저리 당당한지....
상대방을 일단 위축시키고 혹시나 상대방이 둘러대는 성격이라면 말실수 하게끔 해서
가진패를 다까봐라 그다음 내가 거기에맞춰서
응수해줄께 이런 의미도 있습니다.
어차피 상대방이 국정감사에서 도박하지 않을거라는거
알기때문에 심리적으로 떠볼려고 그런거겠죠.
주어는 없습니다
가발 뒤집어 쓴 쪼다.
이거 준비한거죠. 이미 더탐사가 관련 취재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고 대비도 했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