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vs 반동성애 포교 활동
한국 기독교는 외국서도 유명하군요.
출처: https://twitter.com/thekpopprof/status/1589208624714641409?s=46&t=LE_Eco-MvcwCLoy8S_dfxQ
추모 vs 반동성애 포교 활동
한국 기독교는 외국서도 유명하군요.
출처: https://twitter.com/thekpopprof/status/1589208624714641409?s=46&t=LE_Eco-MvcwCLoy8S_dfxQ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Paul Valery
종교 자체가 허상인데 참 많은 사람들이 믿고 싶어 안달이죠.
그들의 마음 이해못할 건 아니지만, 스스로의 머리로 조금만 생각해도 신이 없다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태클 같지만, 넘어갈 수 없는 발언이라서 ...
제입장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이해 못할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의 머리로 조금만 생각해도 신의 존재를 부정 할 수 없음을 알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신론' 역시 종교라 생각합니다.
증명이 안된(불가한) 내용을 믿는 것이니까요.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반박하기 훨씬 쉽습니다
저역시 지나갈 수 없어 댓글 답니다
신이있다는 증거 보여주세요
종교믿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종교 안믿는 사람에게 들이댈 때 나오는 전형적인 오류지요.
근데 무당도 못이기는 거 보니 참 헛웃음만...
작두도 못타는 무당급이라서 목사들이 뒤로 밀리나봐요 ㅎㅎ
석열이 정권 잡았을때 목사들 두근두근했을텐데 알고보니 천공이가 왕이고 목사들은 찬밥
(특히나 "나는 미국편입니다. 해치지 마세요")
차라리 유교 근본주의자 원리주의자다 하면 그래도 이해는 갈것같은데.. 솔직히 한국 역사에서 전통도 없고 역사도 없는 100년도 안되는 외래종교가 왜 이런 사회적인 해악을 끼치는가..는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희생자들 앞에서 포교활동이라니요
저런 행위들이 개신교 얼굴에 똥칠하는거라는걸 좀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는 역앞에서 추모성가 부르고,
불교는 현장 바라보면서 염불 외우시더라구요.
선진국에는, 특히 유럽에는 무신론자들이 많더군요. 미국만 빼고.
글쎄요. 진화론을 반대하는데 우생학을 받아 들일 리가 있나요. 차별에 대한 의식이 있다는 것을 우생학으로 연관짓는 것은 지나친 말씀인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차별이 종교적 근원을 가지고 있냐는 것도 의문이고요.
그리고 인간과 다른 동물은 명확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짐승과 인간을 구분 짓는 것은 모든 사회가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것이고요.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없다는 것도 유물론적인 발상일 수 있다는 것이고 이 또한 하나의 믿음체계 내에서 자신의 믿음 체계가 더 나은 지식이고 합리적 지식이라는 우월감이라는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 개신교 O
미드에서도 한국 개신교 교회는 아주 유별난 곳으로 희화되더군요.
모든 개신교가 그러진 않겠지만 저것들은 추잡한 것들이군요.
그냥 종교개혁 뿌리부터 예수가 없고 권력 투쟁을 위해 만들어진 종교였구나 싶었죠. 모든게 이해갔습니다.
스스로 영혼의 자유를 구속 시키면서 살고 싶은지...
노예근성은 개돼지 보다 인간의 본성인듯합니다
이렇게 생각해주십시오.
추모기간동안은 좀 자제하시려나 했는데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