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원인을 놓고 여야는 물론 지지층까지 극단적인 대치를 하는 가운데 급기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머리에 숯을 칠해 귀신이 달라붙는 것을 막았다'는 유언비어까지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이건 기자가 맥이는거 같은데요? ㅋ
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 그냥 흔한 미용이다. 마타도어 하지마셈.
- (사족) ㅇㅋ 미신이라고 치자. 그런데 그래서 미신이면 뭐 어때? 옛날부터 많이들 해오던 건데.
대통령실이 결국 숯 미신설을 슬쩍 자인한 셈이죠.
숯화장품 출시예정! ㅋㅋ
이건X 닮아보이는데 혹시 노리고 한게 아닌가 싶어요.
전부 윤도리네 홍보기사들…
그런데 저런 뭔지도 모를 업체 기사인데도
항상 다음 상단에 노출되는 기묘(?)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