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밉게 보이기는 한데... 그래도 어른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려야 되나 싶기도 하고...그렇습니다.
IP 223.♡.178.75
11-06
2022-11-06 07: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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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55님 실명도 없고 누군지도 모를텐데요?
peace55
IP 58.♡.108.116
11-06
2022-11-06 07: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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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본인은 알잖아요.
조지아
IP 211.♡.205.127
11-06
2022-11-06 0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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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1000y님// 저 짤 하도 많이 돌아서.. 분명 조카 본인이 봤을겁니다. ㅎㅎ /Vollago
토마토
IP 125.♡.182.165
11-06
2022-11-06 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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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55님 본인이 봐도 다른 사람이 모르면 상관 없죠.
다른 사람한테 알려지는게 챙피한 건데 누군지 모르자나요. 자기가 떠들고 다닌거 아니면요.
삭제 되었습니다.
Juzis
IP 39.♡.84.70
11-06
2022-11-06 0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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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어른들 경험상.. 자식분들 결혼식, 경조사 등 정장 사주고 뭐하고 다 해줘도.. 돌아오는건 빌릴때의 돈만 찾을 뿐 ㅠ 장사할때 도움 하나 안된거 생각하면.. 필요할때만 가족, 아닐땐 남입니다......... 가볍게 꽃이나 포장하기 좋고 가벼운 제품 사주는게 차라리 낫죠 ㅠ
fbiy2k
IP 119.♡.177.174
11-06
2022-11-06 0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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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해줬으면 됬지 뭘 더 해달라는건지....
인공윈성
IP 172.♡.94.40
11-06
2022-11-06 0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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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고모등 주변 친지에게 톡 한자퀴 돌릴 성격인거 같네요
고점돌파
IP 175.♡.182.21
11-06
2022-11-06 08: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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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일반 아이패드 사주면 컴플레인 받을것 같네요...
IP 106.♡.180.142
11-06
2022-11-06 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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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얘기해야죠 말하지 말라는거보니 혼날꺼 뻔히 알면서 저러하네요 ㅎㅎ
뚜루둥
IP 211.♡.61.209
11-06
2022-11-06 0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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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가는 중학교 뭐가 대단하다고 저렇게 대놓고 사달라는건지..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는거 보면 본인도 이건 부모가 알면 혼난다는걸 안다는거죠..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으니 엄마한테 말해야죠 ㅎ
ThanksGiving
IP 182.♡.166.156
11-06
2022-11-06 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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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뭔가 사달라고 하는 조카가 있으니…
저라면 사주겠습니다.
덕구오빠
IP 112.♡.126.152
11-06
2022-11-06 0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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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갈때는 맥북까지 사달라고 할 것 같네요
훼브릿즈
IP 211.♡.139.192
11-06
2022-11-06 08:29:11
·
사주고 싶은 생각 1도 안들게 행동하는데, 오빠가 맘에 걸리나보군요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39.♡.28.72
11-06
2022-11-06 0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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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상이 안가네요 이상하게 저는 존댓말을 하는데 되게 버릇없게 보이는 느낌은 머죠???
삭제 되었습니다.
rainwise
IP 61.♡.152.130
11-06
2022-11-06 0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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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카들한테 노트북도 사주고 했지만 저렇게 나온다면 고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아직 아이패드를 안사줬다면 이유가 있을꺼에요. 당연히 상의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Vollago
Zitrone
IP 110.♡.239.179
11-06
2022-11-06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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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썰이면.. 결과가 어떻게 됐을런지요
방구머리
IP 122.♡.224.189
11-06
2022-11-06 1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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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이쁜짓을 해야 고모가 기쁜맘으로 사주는 거죠. 저렇게 대놓고 사달라고 압박하면 사주기 싫죠. 게다가 어렸을때의 모습도 전혀 본적없는 남이라면...
저렇게 생각하는 마음도 애라서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든게 부럽고 모든게 가지고 싶을 나이긴하죠..
/Vollago
/Vollago
다른 사람한테 알려지는게 챙피한 건데 누군지 모르자나요. 자기가 떠들고 다닌거 아니면요.
필요할때만 가족, 아닐땐 남입니다......... 가볍게 꽃이나 포장하기 좋고 가벼운 제품 사주는게 차라리 낫죠 ㅠ
말하지 말라는거보니 혼날꺼 뻔히 알면서 저러하네요 ㅎㅎ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으니 엄마한테 말해야죠 ㅎ
뭔가 사달라고 하는 조카가 있으니…
저라면 사주겠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존댓말을 하는데
되게 버릇없게 보이는 느낌은 머죠???
/Vollago
근데 2년도 넘었는데 고모가 저 글 올린 거 알았을 거고… 근황이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