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구명정이나 비행기에 들어있는 비상식량만 해도
곡물을 앚착한 블록이나 초콜릿, 사탕 등입니다.
단백질은 의외로 소화하려면 물이 필요해서 제외되고, 탄수화물과 당이 주류가 되어야 해요.
그래서 만약 생존배낭을 싸신다면 가방에 설탕스틱이나 초코바, 사탕을 넣고 유통기한 지날 거 같으면 먹고 다시 체우는 게 낫습니다.
커피스틱도 초콜릿만은 못하지만 대신 각성효괴가 있어서 쓸만하죠.
보통 구명정이나 비행기에 들어있는 비상식량만 해도
곡물을 앚착한 블록이나 초콜릿, 사탕 등입니다.
단백질은 의외로 소화하려면 물이 필요해서 제외되고, 탄수화물과 당이 주류가 되어야 해요.
그래서 만약 생존배낭을 싸신다면 가방에 설탕스틱이나 초코바, 사탕을 넣고 유통기한 지날 거 같으면 먹고 다시 체우는 게 낫습니다.
커피스틱도 초콜릿만은 못하지만 대신 각성효괴가 있어서 쓸만하죠.
아마 경험상 깨달았거나 아니면 회사 내지는 선배들이 전수해 준 노하우일 겁나다.
애들은 못 먹게했는데,
봉인해제되겠네요 ㅎ
그래도 준비 좀 해야겠네요
이것저것 다 준비해야겠네요^^
대부분의 노동환경에서 커피믹스는 마구 사용됩니다..
통곡물 압착해서 만든거고....
부피도 그리 안 크고 가벼운데 칼로리는 상당하고...
초코다이제는 초콜릿에 당분과 약간의 카페인도 함께 들어있으니....아주 좋죠...
실제로 예전에 유럽 해군의 보존식이 다이제처럼 만들어졌다고 하니깐여...
특히 레스비는 요새 신제품나왔다고 다른거 드려도 항상 다음에는 레쓰비 가져다 달라고 하시더군요..
간장제 광고처럼 먹었을때와 안먹었을때가 확 느껴집니다 ㅎ
저희집 셀프 인테리어(계획 말고 직접 이케아 주방 시공)
했는데 3일간 믹스커피 힘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