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중학교 졸업앨범
데뷔작,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2
2008년
2010년
2021년
2022년
생각보다 키가 큽니다. 단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누군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늑대의 유혹의 우산씬 소녀라고 하면 대부분 누군지 아시죠?
유명한 장면 ㅎ
잘생겼다 강동원
이청아 배우는 지금이 더 좋네요~
ps : 천원짜리 변호사는 왜 조기종영하는것인지 궁금해요
소녀
중학교 졸업앨범
데뷔작,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2
2008년
2010년
2021년
2022년
생각보다 키가 큽니다. 단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누군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늑대의 유혹의 우산씬 소녀라고 하면 대부분 누군지 아시죠?
유명한 장면 ㅎ
잘생겼다 강동원
이청아 배우는 지금이 더 좋네요~
ps : 천원짜리 변호사는 왜 조기종영하는것인지 궁금해요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지금은 어우야...너무이쁩니다 ㅋㅋㅋ
천원짜리변호사는 시청률도 높은편인데, 조기종영도이상하고 결방도이상하고 .... 압력을 넣은게 아닌가싶은 생각도듭니다. 누군가가 ㄱ-
펌입니다 출처는 클리앙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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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외압보다는
원래 이드라마가 사전 제작으로 완성하고 가려고 했는데 모 방송사 입김이 쎘다죠
디즈니한테 제작비도 보조 받아놓고 ppl많이 받고
사후 제작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고
11월에 남궁민이 미리 예정되어있는 사극촬영 들어가기때문에 불가하다고 합니다
부가설명하자면
애초에 이 일의 원인은 이드라마 후속작인 소방사옆 경찰서와 제작사인 스튜디오s(sbs드라마제작본부+스토리웤스)때문이죠.
소방사옆 경찰서가 원래 5월에 방송예정이었는데
촬영하다가 22년 1월 30일 이힘찬 pd가 사망했고 조사위가 구성되면서 촬영중단 되었다가 5월에야 촬영이 재개되면서 후속작들 제작및 편성이 죄다 밀린거죠.
이힘찬 pd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것도 열악한 제작환경과 과중한 업무때문인데
사측에서 유족들에게 인터뷰 자료 내밀면서 "힘들다고 토로하는것은 일상적인 일이다"라고 해서 기름을 부었죠.
결국 스탭들이 들고 일어나서 촬영연기가 되었습니다.
사측에서 조사위를 거부하다 결국 꾸려졌지만 sbs는 자회사문제라며 쏙 빠졌죠.
스튜디오s가 자회사이긴 한데 실제로는 그냥 sbs에요. sbs 드라마 제작본부+자회사였던 더스토리 웤스를 합병한거라서.
결국 월화드라마로 기획되어 있던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소방사옆 경찰서 원래 편성에 넣고
ott용 드라마로 촬영하던 우리는 오늘부터가 월화드라마 슬롯에 들어갔습니다.
윗분들이 소방사옆 경찰서를 2022년 하반기 방송으로 못박아버렸는데
월드컵이 있어서 11월로 방송날자를 확정진거죠.
후속드라마들 촬영일정이 꼬여버린건 애초에 스튜디오s(sbs드라마제작본부+더스토리웤스) 제작의 문제가 큽니다.
남궁민 배우의 차기작은 mbc의 "연인"이라고 검은태양 감독이었던 김성용pd가 연출하는 사극로맨스작품인데 이미 1년전부터 11월부터 촬영들어가기로 계획된거라 스케쥴을 뺄수가 없습니다.
후속작 방영날자 박아놓고 여기에 야구 플레이오프까지 겹치니 촬영스케쥴은 안나오고 배우는 후속작 촬영들어가는데 스케쥴뺄수가 없고
그러니 그냥 편수를 줄여버린거죠.
줄줄이 드라마 촬영이 밀리면서 배우들도 다른 드라마와 촬영스케쥴 겹치고 꼬여서
초기에는 공민정배우가 작은 아씨들과 겹치기 출연이 되었고
사무장으로 나오는 박진우 배우도 jtbc 드라마와 겹쳤죠.
그분들은 매우 꼼꼼한분들이시라
외압을 넣었다면 제작초창기에 이미 시놉시스와 대본이 바뀌었을겁니다.
사전에 검찰에 촬영 협조 요청할때 내용이 들어가니까요.
종종 이 분 글이 올라오네요.
게시판 죽순이도 아닌데
인연인가요;;;;
저랑 같이 보셨군여 ㅠ 그 작품 망하면 한국영화산업 폭망한다며 유명 영화잡지와 비평가 등등 영화 종영까지 일체 비판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얼마나 비신감을 느꼈는지 ㅠ
아마도 7~8년 전 성냥팔이 소녀는 실물로 봤죠?
갑자기 조기종영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