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관리도 시나 구청에서 나오지 않고 자원봉사자들이 때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러면 조만간 폭식충들도 나오겠네요... 의도적인 방치로 읽히면 오버인가요?
klayman
IP 125.♡.222.140
11-04
2022-11-04 11:39:48
·
크리스마스에 사고나면 그땐 사탄들이라 사고냈다고 하려나?
CJhere
IP 175.♡.15.173
11-04
2022-11-04 11:48:58
·
일부러 와서 폭행사건 일으켜서 문제삼아서 추모하러 모이는 것도 문제라고 언플하려고 파견한 자들이라 생각합니다.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날자
IP 221.♡.212.166
11-04
2022-11-04 12:20:10
·
여조를 보면 주위의 10명 중 3명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일부 지역 제외해도 2명은 되겠군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예전에 8호선 전철에서 예수 안믿어서 세월호사건 일어났다고 떠들며 전도하던 젊은 놈 두드려 팰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고함지르며 멱살만 잡고 끌어 내리려고 했는데....그때 좀 더 돌아서 때렸으면 저는 전과자가 되었겠지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또 그런 충동을 느꼈을 겁니다. 저 멀쩡한 보통사람인데 왜 저런 사람 같지 않은 구타유발자들 때문에 제가 범죄자가 될 위기를 겪어야 할까요? 살인 충동을 느껴야 할까요? 답답할 따름입니다.
확신범들이라..쉽지 않습니다.....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잖아요..남에 말은 들리지도 않죠..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왜 그런 비뚤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유투부에 세뇌가 되었는지...배울만큼 배운 사람들도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 거 보면... 좀 의아합니다... 왜 저렇게 까지??..
국정원이 시초겠죠 ㅠ
배경에는 망가진 인생이 있습니다.
그러니 감정 표현에 어리숙해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못하고
혐오라는 파괴적인 감정 배설을 선택하죠...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8호선 전철에서 예수 안믿어서 세월호사건 일어났다고 떠들며 전도하던 젊은 놈 두드려 팰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고함지르며 멱살만 잡고 끌어 내리려고 했는데....그때 좀 더 돌아서 때렸으면 저는 전과자가 되었겠지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또 그런 충동을 느꼈을 겁니다. 저 멀쩡한 보통사람인데 왜 저런 사람 같지 않은 구타유발자들 때문에 제가 범죄자가 될 위기를 겪어야 할까요? 살인 충동을 느껴야 할까요? 답답할 따름입니다.
정치 깡패나 조폭 양아치들이 카메라 켜고 이빨 터는 걸로 직종이 바뀌었을 뿐이죠
사람도 아닌 것들이 사람행세를 하는 것이 정말 역겹습니다(저주저주)
극우 보수라고 부르는 건 기레기를 기자라고 하고 조선일보를 언론사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2찍들도 조만간와서 먹방찍을겁니다
태극기 할배들 EMI C8 입니다 정말.
(음반 레이블이랑 콜뱃 얘기한겁니다 욕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