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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란 것도 없지만 좋은 건 내가 먹고 책임은 없는 정부란 걸 공무원들도 다 알고 있죠.
출처. 공무원노조 이태원 참사
http://www.public25.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2217
윤 최악의 정치적 위기 프레시안
"尹대통령, 최악의 정치적 위기…'책임 회피성' 태도에 내부 문건들 줄줄 새고 있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110308570476100#0DKW
이런 참사 발생의 구조적 출발점이 본인이라는 점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부정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것도 저작권이라 출처표기없으면 저작권에 걸립니당
트윗에서 가져와 링크가 없는데, 나중에 찾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묻고 숨기려하면 줄줄이 공범이 되어
감옥 갑니다. 제발 우리 가족이 다음 차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다 밝혀주셨음 좋겠어요.
그냥 짤리느냐 감방까지 가느냐에서 윗선에 보고했는데 묵살 당했다는 증거가 인멸되면
빼박 꼬리 자르기 당하고 전과자 되는 겁니다
당연히 내부고발이라기 보다는 진실을 알리는 일이겠지요.
억마들에게 영혼을 파는 짓으로 부와 명예를 얻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쟤네들 대신해서 감옥 갈일은 피해야죠
충성심때문에 그러고 있는줄 아는것 같아요
한몫 챙기려는데 내치려고 하면 곱게 갈것 같은가봐요 ㅋㅋㅋㅋㅋ
윤 대통령은 "트루먼 대통령이 자기 책상에다가 써놓은 팻말이 있다.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나에게 귀속된다(는 의미)"라며 "궁극적으로 결정할 때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하고, 국민의 기대와 비판, 비난도 한 몸에 받고 거기에 따른 책임은 평가를 받으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번찍으신 분들은 다 알고도 찍은거 맞잖아요?
2번찍으신분들은 그래도 대통령 탓은 안하겠지요? ㅎㅎ
참고 살아야겠지요.
하긴.. 그 멍청한 바그네도 당선 됐는걸요.
대선당시 대선토론은 그냥 단순 참고용이거나 아예 안보나봐요. 이게 참 이상하더라구요. 단순히 당만 보고 찍는느낌? 결국, 대통령도 그 소속 당의 정책기조를 대리하여 그대로 실행만 하는 사람인건가요?
각당들의 큰 정책방향은 이거 같네요.
민주당-친북, 북한지도자와 만나기, 서민경제 활성화
국힘-북한과 적대적 관계 유지, 한미동맹 계속 강조, 부익부 빈익빈 유지
실질적으로 일하는 리더가 그모냥인데,,,
리더가 개멍청하면 국민들이 죽어나간다는 말이..
현실에서 진짜 죽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