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104050038138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5964?sid=102
검찰이 유동규(53)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남욱(49·천화동인 4호) 변호사로부터 받은 불법 대선자금 중 일부를 이 대표의 정치 후원금으로 썼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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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다만 현재까지는 유 전 본부장이 이 대표에게 건넨 후원금 액수가 500만원이 채 안 되는 수백만원 가량인 것으로 파악했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대선 경선 후보자에 대한 후원금이 연간 500만원 이하일 경우 후원자의 인적사항과 금액을 공개하지 않도록하고 있다. 5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만 명단을 공개하기 때문에 공개된 이 대표 고액 기부자 명단에는 빠졌다고 한다.
검찰은 중앙선관위 등을 통해 유 전 본부장이 이 대표에게 경선 후원금을 실제로 언제 냈는지, 후원금이 정상적인 절차를 기부된 정치자금인지를 확인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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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요?
정말 검찰 시나리오가 너무 구리네요
정치공작 행태가 너무 구려서 썩은 구린내가 진동을 합니다.
정치후원금으로 받았는데 불법 정치자금이란 말인가요??
이런식의 범죄 적용이면
대한민국 모든 정치인들 정치 후원금 제대로 조사해야 겠네요
도둑놈이 자신의 특수 목적으로 낸 정치 후원금이 도둑질한 돈이나 장물 자금이면
정치 후원금 받은 정치인도 죄다 장물취득죄 적용받겠네요
나라에 ㄷㅅ 개돼쥐떼들이 증가하니
후진국 국민 취급받는 대한민국으로 전락했습니다
"에라, 이 밀수 왕초들아. 똥이나 먹어라~!"
그건 김용이었을걸요.
퉤
퉤
퉤
클리앙에서 몇억만 모우면 국짐 의원 싹 감옥 보네겠네요...
2찍들에게 필요한 건 그거니까.
남욱네 일당이 이재명동네 포섭하려다가
그나마 걸린것이 유동규고
그 유동규도 이재명쪽이 내친건데
이재명 사람 보는 눈 있네
그런데 얼만지는 모른다.
대장동 당시 행정 최고 책임자에겐 잘 봐달하고 8억을 건넸고 아빠가 국회의원인 직원에겐 50억을 줬다.
말이 안되는걸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깐 말되 안되는 짓들을 하는거겠지...
매일매일 거울 보면서 이건 말이 된다된다된다 마인드 컨트롤 하는건가??
3대 독자 숙모 삼촌 제사상 시나리오 작가랑 동급이군요.
똥멍청이들..
근거없는 희망 사항이라고 읽어야죠
시나리오가 이렇게 허술해서야 원....ㅋㅋ
그건 그렇고 어떻게는 엮어 볼려고 하는데 나오는게 전혀 없는 모양입니다. 아이고 애잔해라.
살코기 붙은 개뼉따구 한 개 던져주니까 덥석 물었나요?
제목부터 글을 안읽으면 500만원도 안되는 돈이 아니라 1억이라고 딱 오해할만하게 제목을 붙여서 말이죠.. ㅋ
진짜 검찰 소설 수준이 이거밖에 안됩니까 우습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