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긴 합니다.
1명 1명 주로 특이한 이력이신 분만 개별적으로 기사가 뜨는데,
전체 명단이 안나오는 이런 참사는 처음 봅니다.
도대체가, 언론은 무엇을 하는 건가요?
왜, 직업과 나이, 얼굴이 보이지 않는건가요?
희생자 분향소를 만들었으면, 이름과 얼굴을 세워야 하는 거 아닐까요?
어제 이태원 갔다가,
몇몇 분 영정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고요.
이거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모을 방법이 없을까요?
PS.
유가족 분들의 동의가 필요해서 긴 할텐데, 왜 공적인 조직이 그 동의를 못구하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클리앙에서라도 어떻게 해볼 수 없을까요?
집단 지성으로 만들면 하루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언론에 20여명은 공개가 된 것 같구요.
아래에도 몇몇 장례식에서 마주한 사례도 있고요.
두번째로는 희생자 분들 빈소가 여러 병원에 나눠져 있다고 하니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정보를 모으면
금방 될 듯 싶네요 다만 발인 전에 해야 하니 시간이 없네요
이미 절반은 발인이 끝났다네요.
안타깝네요
외신 쪽에 연락해서 명단과 사진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네요 ㅠㅠ
숨길 걸 숨겨야지.
얘네들은 정말 안되겠어요.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