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주 3회 40분 걷기가 뇌를 젊게 만들어줌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크기 증가)
2. 수렵채집의 역사가 산업화, 디지털화의 역사보다 훨씬 길어서 아직 우리의 유전자는
달리기, 걷기를 생존성을 높이는 활동과 연결함
3. 여기는 망각의 공원인가요?
3줄요약
1. 주 3회 40분 걷기가 뇌를 젊게 만들어줌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크기 증가)
2. 수렵채집의 역사가 산업화, 디지털화의 역사보다 훨씬 길어서 아직 우리의 유전자는
달리기, 걷기를 생존성을 높이는 활동과 연결함
3. 여기는 망각의 공원인가요?
sadowsky NYC 5 string 2008 sadowsky metro UV-70 5 string 2017 MTD 635 zebra wood 2011 taylor 912-ce 2012 Ken Smith BT 5 string 2010 fender strat lonestar 1998
환승 두번 정도해서 출근하는분들 1만보/일 금방 넘습니다 ㅋ
생존을 위해 걷는거니 위 내용에 포함되겠네요 ㅎ
많이 걸으면 발이 먼저 작살난다는 것을 알려야 할 것 같네요.
코로나로 확찐자 되신거군요
원본 링크입니다.
한글 번역 자막 들어간 본문과 동일한 버전도 찾아서 올립니다.
좋은데요..?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있고, 출퇴근은 자차.
등에 땀나도록 걸어본지가 오래전이네요
운동이 부족 한데 수명이 두배로 늘 은 것은 단지 위험이 적어져서 인 것 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길어 진 거 아닌가 싶네요.
단지 깨끗하게 살다 죽느냐 아니면 이것 저것 주렁 주렁 달고 살다 죽느냐가 문제인데요.
평균수명 연장은 의료기술의 발달과 사회복지안전망의 발달로 인한 사망자 수 격감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평균수명 40대 중반이던 옛날에도 소수의 건강한 사람은 100세까지 무병장수하며 잘 살았고
평균수명 70대 후반인 요즘에도 100세까지 건강하게 무병장수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한데
의료기술의 발달로 영유아 사망률이 획기적으로 떨어지고,
보건의료를 포함하는 사회복지안전망의 발달로 유소년과 청장년층 사망률이 격감하면서 '평균'수명을 끌어올렸지만,
건강하게 무병장수하는 사람의 비율로만 보자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획기적'이라 할만큼 큰 차이는 없다는 거지요...
뇌에 충분한 산소 공급은 뇌를 젊게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정도로 다른 약물이나 치료 요법보다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걷기 시작한지 6개월이 넘었네요.
처음보다 (과체중, 고지혈 및 고혈압.경계)
-5kg 모든 치수 정상 범위에요.
뇌는 모르겠는데 뭔가 전체 틀이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근육운동은 아니라서 모양을 잡아주진 못하지만요.
문제는 이에 대한 반증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네요.
앞 부분의 실험 결과와, 뒷 부분의 인류의 수렵 생활 운운 하는 부분은 사실 별개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뒷 부분이 앞 부분과 어떤 인과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증명 과정이 빠져 있는 단순한 화자의 주장이니까요.
그럼에도, 앞 부분의 실험은, 원인은 모르겠지만 여튼, 걸으면, 지능이 좋아 진다 정도로만 알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증이 불가능한 주장은 과학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일 기억력 좋고 똑똑한가요? 궁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