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때 미국 보고서에서 윤ㅅㄲ 당선되면
국지전 발생 확율이 높아
한반도가 위험해진다는걸 보고
설마 이젠 그정도까지는 아니지 했는데...
6개월만에 맞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2027년 5월 10일까지 못 참겠습니다. 콘크리트 안 개구리 되지 맙시다.
날리면 형님의 계산기를 저도 보고 싶습니다.ㅜㅜ
아..목적어는 없습니다.
자칼이라고 부르죠.
자칼이 투입되는 단계는 최종단계입니다.
처음에는 외교적 채널은 은근히 회유하고, 안 먹히면 특사 같은걸로 대놓고 협박하다가 그마저도 안 통하면 CIA가 자칼을 투입하는게 기본 공식이였다고 합니다.
한국과 안정적인 공조 및 미국 지지 환경 유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할테니
굥이 미국에게는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변수라는 점에서 제거 대상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일본이 힘빠지고 문정부가 잘 해놔서 미국은 한국이 동아시아의 한 축이 되어 계속 미국의 부담이 덜어지길 바랬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젠 오히려 골치덩이가 되어가죠. 이전처럼 다시 미군기지 정도로만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아.. 제 방에 날아다니는 모기 얘기입니다. 모기.
오해가 있으신 분들은 님 의견이 맞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