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휴식 시간 때 같이 화장실에 있던 다른 분께
아 이태원 할로윈이었는데 여자 꼬시러 가봤냐는둥
원래 할로윈은 여자 꼬시러 가는거라는둥
150명이 죽어서 찝찝해서 다신 못갈것 같다는둥
되도 않는 개소리 씨부리니까 듣던 분이 경찰이 제대로 통솔 안해서 사고가 났다고 한마디 했는데도
끝까지 실실거리면서 나가더군요
별로 친하지도 않고 친해지기도 싫은 사람이라 속으로만 ㅄ 지랄한다고 말았어요
아 물론 2찍입니다
평소에도 유부녀를 만나야 탈이 없다며 자랑하듯 개소리 늘어놓는 작자라 그러려니 했어요
거 참 성격 특이하시네~ 주제도 그런걸 가지구 우스갯소리로 하시네요 다른 자밌는것 놔두고 ㅎㅎㅎ
저런 정신 상태니 2찍을 하죠.;;
저런인간 종종 있지요.
살이라도 날려주고 싶네요.
그러다 나중에 상간남 소송이나 당하겠죠
바로 더러운 욕망이죠.
개돼지도 2찍을 하지만
양심보다 더러운 욕망이 커지면
그것들도 2찍을 합니다.
연락처 받고 싶습니다
그런 성향은 유전됩니다
그놈하고 같이 대화 많이하는사람 있다면
그놈도 일베겠죠
세월호때 희생된 아이들을 물고기가먹어서
그 물고기로 오뎅을 만들었고 그오뎅을 국민들이 먹었다
는 드립을 일베들이 쳤었다가 구속기소 됐었죠.
걔들이 지금도 설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