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때는 취임 한지 11일만인 서울 시장이 사퇴했습니다.
이번 이태원 압사 참사로는,
용산구청장
경찰청장 - 서울경찰청장
서울시장
행안부장관
대통령
어느놈 하나 죄송합니다 사과 한마디를 안합니다.
성수대교 때는 취임 한지 11일만인 서울 시장이 사퇴했습니다.
이번 이태원 압사 참사로는,
용산구청장
경찰청장 - 서울경찰청장
서울시장
행안부장관
대통령
어느놈 하나 죄송합니다 사과 한마디를 안합니다.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아직도 내 안에는 피터팬이 있다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기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왜 사태를 합니까
걍 씹으면 다음에 또 당선될텐데요
자기가 한 잘못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염치 있는 사람이었네요
아이 ㅆㅂ. 왜 죽고들 ㅈㄹ이야. 재수없게 ㅆㅂ
지금은 민선 시장이니 더욱 더 시민들과 국민들의 분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물러나야 합니다.
저 때는 시장 도지사를 장관 마냥 1,2년애 한번씩 갈아엎었습니다. 전적으로 내무부 장관 입김에 바로 쓸려내려가던 시기여서요.
셋은 옷벗어야한다고 봅니다
관두든 관두지 않던 책임자는 처벌부터 받읍시다
행정의 미흡함을 인정 안하고
모든걸 시민탓으로 돌리지 못해 혈안이예요.
그렇게 뽑힌 것들이니 저러지요. 저들은 자기 지지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악마들만 잔뜩 있는 집단
월북하다 죽은 한명 때문에 전 정권 장관까지 수사하며 난리 치던 놈들이
150명이 넘게 죽은 사고에 책임을 회피하려고 온갖 개수작을 부리고 있어요 !!
참 대조됩니다
생태탕 증인앞에서도 거짓말을 해도,
묻지마 지지하는 30% 토왜들만 믿는거죠.
from 나무위키
조금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네요..
뉴공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니면 어떻게 맨정신으로 저 매국 차떼기 종자들을 견디나요
저희 부모님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서로 책임 떠넘기기 바쁨요~
한국은 죄송하다 요구하면 빨갱이로 몰고 재해는 항상 더 크게 반복됨. 물론 매국당정부만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