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바이든 대통령 (한국 발음으로 날리면)이 한국 왔을 때 굥에게 준 선물이 "the buck stops here"라고 쓰여 있는 팻말로 트루먼 대통령이 책상위에 올려둔 표어랍니다. 직역하면 "모든 책임은 여기(이 책상)에서 멈춘다" 곧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라는 뜻 입니다.
선견지명이 있어요. 역시 미국 대통령은 고스톱 쳐서 따는 자리는 아닌가 봅니다.
지난번 바이든 대통령 (한국 발음으로 날리면)이 한국 왔을 때 굥에게 준 선물이 "the buck stops here"라고 쓰여 있는 팻말로 트루먼 대통령이 책상위에 올려둔 표어랍니다. 직역하면 "모든 책임은 여기(이 책상)에서 멈춘다" 곧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라는 뜻 입니다.
선견지명이 있어요. 역시 미국 대통령은 고스톱 쳐서 따는 자리는 아닌가 봅니다.
그러니 바이든도 보자마자 극혐했겠죠.
저 ㅅㄲ는 술에만 진심이지... 나머지는 다 내팽개친 것과 다름 없어요.
라고 하며 한잔 따라봐 이지랄 할듯요
그런 뜻이 아닐까요
딱 보면 견적이 나왔겠죠. 어떤인물인지
뭐 알면서 대선에 나왔을까요?
사람 잡아가두는 게 평생의 주업이던 검사출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