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atalya Daoud
Published: Nov. 1, 2022 at 12:27 AM GMT+9|Updated: 5 hours ago
CINCINNATI (WXIX) -U.S. Rep. Brad Wenstrup is mourning the loss of his niece, a University of Kentucky student who died in South Korea’s Halloween crowd surge over the weekend.
“Monica and I, and our entire family, are grieving the loss of our niece Anne Marie Gieske. She was a gift from God to our family. We loved her so much,” Rep. Wenstrup said.
Wenstrup released the statement below:
“We are completely devastated and heartbroken over the loss of Anne Marie. She was a bright light loved by all. We ask for your prayers but also the respect of our privacy. Anne’s final gift to us was dying in the state of sanctifying grace. We know we will one day be reunited with her in God’s kingdom.”
Gieske, 20, of Ft. Mitchell, Kentucky, and a Beechwood High School alumna, attended one of Seoul’s most popular Halloween parties with over 100,000 people.
According to reports, the crowd began to surge, crushing people to death and causing many to go into cardiac arrest.
Gieske died the day after her birthday.
(구글번역)
CINCINNATI (WXIX) - 미국 하원의원 Brad Wenstrup이 주말 동안 한국의 할로윈 군중 급증으로 사망한 켄터키 대학교 학생인 그의 조카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모니카와 나,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는 조카인 Anne Marie Gieske를 잃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에게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녀를 너무 사랑했습니다.”라고 Wenstrup 의원은 말했습니다.
Wenstrup은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Anne Marie를 잃은 것에 대해 완전히 황폐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녀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밝은 빛이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기도를 부탁하지만 또한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합니다. 안네가 우리에게 준 마지막 선물은 성화의 은총의 상태에서 죽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의 왕국에서 그녀와 재회하게 될 것임을 압니다.”
Ft.의 Gieske(20세) Mitchell, Kentucky 및 Beechwood 고등학교 졸업생은 100,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할로윈 파티 중 하나에 참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군중이 급증하기 시작하여 사람들을 짓밟고 죽고 많은 사람들이 심장 마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Gieske는 생일 다음날 사망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석열은 FBI 강제수사를 받아야 겠네요
유사선진국이든 진짜선진국이든,
선진국이 되니 재한 외국인의 수준이 달라지네요
선진국이 되어야하는 큰 이유가 될수있겠네요
병신같은 소리는 안하는게아니라 못하겠네요
이것만해도 조금 더 상식적이 되어가겠네요
추신:
제가 말한 병신같은소리는 국힘의 우기기였습니다
진짜...답답할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확실히 지들 맘대로 뭉개지는 못할 거 같군요.
여행금지국으로 분류될지도.... 여러모로 그는 재앙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이 좋아 찾아온사람들에게
이런일이 벌어졌다는게 한국인으로서 미안하네요..
감히 상상도 못 하겠네요...
안전한 나라 한국에 가는거라
믿고 보냈을 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격이 추락하고
한순간에 소중한 생명들이 사라지고
이제는 어디 부끄러워서 말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더 이상 참지말고 나서서 바꿔야 할 순간이 온듯합니다.
사라진 소중한 생명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