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님 스트리밍 시대가 되면서 가능해진 건데 예전 물리 레코드 시절에선 싱글로 따로 판매되어야만 핫100에 올라가는 구조라서 아무리 앨범이 잘 팔려도 이런 줄 세우기가 불가능했죠. 요샌 앨범 곡 전체가 다 높은 수치로 스트리밍이 되거나 개별 곡 다운로드가 되면 자동적으로 싱글 차트에 오르기 때문에 드레이크나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가수들은 이런 줄세우기가 가능하죠. 참고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선 같은 가수의 곡 중에서 최대 3곡만 차트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최대 1~3위까지만 줄세우기가 가능합니다.
@모노모님 스트리밍 시대가 된지 좀 됐죠. 그럼에도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이라… 의미가 큽니다. 게다가 원래 테일러는 앨범도 겁나 잘 팔렸고요. 100만장 넘긴 앨범이 10집 중 무려 5개나 됩니다;;; 특히나 이번 앨범은 사흘만에 120만장이나 팔려서… 수긍이 갑니다
스트리밍 시대가 되면서 가능해진 건데 예전 물리 레코드 시절에선 싱글로 따로 판매되어야만 핫100에 올라가는 구조라서 아무리 앨범이 잘 팔려도 이런 줄 세우기가 불가능했죠.
요샌 앨범 곡 전체가 다 높은 수치로 스트리밍이 되거나 개별 곡 다운로드가 되면 자동적으로 싱글 차트에 오르기 때문에 드레이크나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가수들은 이런 줄세우기가 가능하죠.
참고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선 같은 가수의 곡 중에서 최대 3곡만 차트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최대 1~3위까지만 줄세우기가 가능합니다.
스트리밍 시대가 된지 좀 됐죠.
그럼에도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이라… 의미가 큽니다.
게다가 원래 테일러는 앨범도 겁나 잘 팔렸고요.
100만장 넘긴 앨범이 10집 중 무려 5개나 됩니다;;;
특히나 이번 앨범은 사흘만에 120만장이나 팔려서… 수긍이 갑니다
UK차트에선 1,3,4위 했네요
굉장하네요 ㄷㄷ
앨범 나오고 바로 빌보드 최고순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