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떄 뭐 하고 있었는가?
-> 가수의 라이브를 1:1로 즐기면서 시바스 리갈을 즐기고 있었음.
당시 장소가 위험한 곳이었나?
-> 국가의 특급 경호인력 밀착 대기중.
놀다 죽었는데 "어쩔 수 없었다"라고 했나?
-> 관련자들 사형시킴.
그렇다면 추모는 왜 했는지? 했더라도 추모는 금방 끝났는가?
-> 2022년에도 계속 하고 있음. (사후 44년 지남)
당시 혼자만 죽었는가?
-> 주변인들(경호원) 같이 사망하였음. 이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나 추모는 못들어봄. 혼자만 주구장창 추모받고 있음.
2찍님들? 이런게 진짜 놀다 죽은 경우입니다. 근데 너님들 아직도 이 인간 빨아대더라구요?
(2찍들 마인드)
요
이거야 말로 레알팩트!
쳐 놀다가 죽었는데 전국민에게 애도를 강요하고 세금으로 국장...
10.26.
Walther PPK
Smith & Wesson model 36.
입니다
/samsung family out
쿠데타 수괴가
나라와 국민을 향해 총,탱크 들이대며 국가 전복시켜
나라 대X리 되고
반미, 종북짓 할짓 못할짓 다해도 자칭 보수라는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것들의
반인반신 우상찬양 영웅되고
참 나라 대단합니다
만든 영웅이시죠!
지 딸래미 보다 어린 여자애 끼고 술 쳐 마시다 뒤졌으니 얼마나 호상인가요... 으휴....
놀러가서 죽었다는 인간들에게 알려 주어야겠습니다
그것 조차도 안하고 손으로만 추모하겠죠 아닌가 입금되야지 추모하려나..
틀린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 : 응~! 그건 역사를 보면 알아 다카끼마사오 라고 있었는데 정말 놀다 죽었거든..
죽어도 두고두고 쪽팔린거 맞죠?!
얘는 죽을만해서 죽은거죠 더 일찍 뒤졌어여하는데 말이죠
대한민국은 진작이 북한, 캄보디아 ,미얀마 꼴 났습니다.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편만 미국으로 바뀌었을뿐 김씨왕조와 거의 차이점이 없었던 신을 자칭한 독재자의 최후.
그리고 그 딸이 민주주의 무혈혁명으로
두번째 최후를 맞이한다.
김재규 장군은 수만명을 살린 겁니다.
80년 5월 광주학살과 부마항쟁은 더 확대되었거나 대규모 내전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