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똥물이라돟 한번 뒤집는것은 꼭 필요합니다. x데 인것은 안타깝지만, 견제사례를 만들어 놓으면, x데 역시도 긴장하게 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왜 인간같지 않은 놈이 대선에 뽑혔겠습니까? 믿었던 문정부와 민주당이 배신했기때문에 중도개혁층이 투표 이탈하거나, 한번 뒤집은 겁니다.
아라굴드
IP 223.♡.42.29
10-31
2022-10-31 20:38:33
·
@신용거래님 문정부와 민주당이 어떻게 배신을 한건지 자세하게 써주시지 그러셨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신용거래
IP 138.♡.22.101
11-01
2022-11-01 14:55:08
·
@아라굴드님
외교성과는 있으나 국내 개혁 전혀 안한것. 기존 적폐 권력 견제 전혀 안한것.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도 조선일보 세무조사 했었으나 문재인정부는 그어떤 견제도 안했으며 오히려 국정원 탄압으로 권력조직 불균형초래. 검찰권력 비대화 책임. 세월호 진상규명 안했으며 국가 의 각 분야 관료인사에 대다수 무능 + 반개혁파로 임명. 부동산 정책 실패. 낙수효과없는 분배정책의 대기업 경제만 역대 1위실적. 그 어떤 언론개혁도 하지않고 방관한 책임.
역대 최악의 실패한 인사참사.
애초에 반개혁파였던 이낙연을 총리로 키워 민주당 박살내는대 기여하였으며 친검찰 측근들과 함께 결을 같이하여 윤석열을 검찰총장까지 키워내었고 충분히 해임가능한 2개의 명분. 1. 국가전복 계엄시도 수사미흡. 2. 코로나 수퍼전파 사태, 신천지 수사 2차례 거부.
이런 국가적 항명에도 윤석열을 끝까지 임기보장 지켜준 무능한 죄.
의대생 특혜 이재용 가성방 특혜 코로나사태에 종교기득권 특혜 박근혜 사면 특혜
대선 막판까지 죽어가는 자영업자 내팽게친 홍남기를 끝까지 신임한 죄. 원칙없이 반개혁행보로 일관한 책임.
촛불들고 문재인 대통령 만들었던, 민주당 180석에 동참했던 개혁중도 20%를 실망시키고 대선에서 대거 이탈시킨 책임. 적폐 세력의 정권장악으로 부터 국민을 지키지 못한 책임.
권력을 가진 자가 기존 적폐 권력에 그 어떤 견제도 성공하지 못하여 지금의 괴물 언론, 괴물 정부의 정점을 찍게끔 방치한 책임.
당선되자마자 온갖 무기 다 내려놓고 비폭력외치며 무저항으로 적폐세력 키운 책임.
대통령 제 1원칙은 선비가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것이 제 1, 최대의 원칙이라는 것.
공정하고 안전한 국가에서 살게 해달라고 애원하며 촛불들고 표찍어준 촛불시민들에게는 충분히 배신감이 들 수 있습니다.
지지층에게 뭍고 싶습니다. 노무현을 잃은 트라우마로 인해, 문재인정부는 그 어떤 반개혁 행보와 실패에도 아무런 비판여론 형성 안하고 (하지못하게 입막고 ) 묻지마 지지한 결과. 개혁 성공했습니까? 골수 고정층 제외하고 중도개혁층에는 공감할 수 없는 반발과 정치적 불효능감으로 정치와 멀어지게 하였고 지금 현시간 최악의 정부,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인물이 아닌, '개혁' 이라는뜻을 좇아야 합니다. 사람은 변하기 때문입니다. 진영내 개혁과 반성이 없다면 중도 다시 못잡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반복됩니다.
@신용거래님 칼춤 출 사람을 찾고 있군요. 열심히 찾으시길... 그런 자세라면 혁명밖에 답이 없습니다. 각자 적당한 보신이 필요합니다. 혁명투사를 찾고 있다면 매우 잘못 생각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무슨 사명따위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고 자기가 할 만큼 보신하면서 서서히 앞으로 밀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도 혁명적 사명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우며 자기를 완전히 공양하지 않았다고 매도할 필요는 없죠.
님이 바라는 게 뭔지 모르겠는데 심지어 칼춤을 추어줄 것같은 이재명조차도 본인을 불사르지 않는다고 욕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이재명이 된다고 해도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에 이유가 있겠으나 무슨 쳐죽일듯한 죄를 나름 열심히 하려고 했던 전임에게 뒤집어 씌우는 건 무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정치에 큰그림 같은 건 그럴듯하게 그릴 줄 알면서 정작 자기 지역정치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게 현실인데 탑다운식으로 어떤 개혁이 마법처럼 이루어질 거라는 착각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도를 잡는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팟캐스트논객들의 묘약처럼 이렇게 하면 중도가 단숨에 잡힌다는 헛소리는 여러버전으로 들어봤으나 현실에선 제대로 맞지도 않고 다 사후약방문일 뿐입니다. 살만한 층의 저열한 욕망에 좌절한 것을 가지고 도대체 누구에게 오롯이 책임을 묻습니까.
신용거래
IP 182.♡.16.36
11-04
2022-11-04 10:29:02
·
@아라굴드님
자기합리화로 보입니다. 박근혜탄핵 촛불들고, 검찰개혁 촛불들고 , 민주당 180석 찍어줬던 중도가 '살만한 층의 저열한 욕망' ? 때문에 촛불들었던게 아닙니다. 실생활과 전혀 상관없지만, 정의롭지 않다, 개혁이 필요하다 판단하에 문재인후보, 민주당, 개혁에 힘 실어줬던 개혁 중도들입니다.
중도 20%가 전부 저열한 욕망에 흔들리지 않을뿐더러 개혁성향 중도가 적지않다는걸 인식해야 합니다. 그 의중을 무시했기때문에, 문정부가 실패했고, 민주당이 실패했던 겁니다.
@신용거래님 정치야 당연힌 그런 신념을 가져야 밀고 나가겠죠. 나름 촛불개혁에 동참하기도 했던 사람들의 배신이 무조건 이유가 있었다고 해야 보통사람들의 죄책감이 덜해지겠죠. 대부분 사람들은 님처럼 그렇게 꼿꼿하고 신념에 사로집힌 사람들이 아니죠. 정의롭기도 하고 사소하게 위반도 하고 비겁해지기도 하는 게 우리들입니다. 마치 지켜보고 관전하는 우리들이 엄청나게 정의로운 것처럼 단죄하고 있으면 편하죠.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이 한트럭은 될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에게 분노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자기 욕망이 좌절되서에요, 문재인만 지지했으면 이 사회를 흔드는 편법을 스스로 저지르는 것을 눈감아도 되는 건 아니쟎아요. 그런 것들을 못하게 했다고 분노하더군요, 무든 거창한 개혁같은 게 아니고 내 재산형성을 방해했다는 단순한 이유가 대부분입니다, 최소한 제 주위에선요 . 석패가 안타깝지만 거기서 벗어날 생각을 전정권이 죽일놈이어서란 결론으로 가고 싶은 분들에게 동의하긴 힘듭니다. 지나고 나서 뭔 소리를 못합니까.
제트기
IP 222.♡.236.37
10-31
2022-10-31 12:52:42
·
근데 하필 또 롯데군요..
성공투자
IP 211.♡.159.40
10-31
2022-10-31 12:54:55
·
@제트기님 좀 아쉽지만 일단 spc 조지고 고민해보자구요 ㅠㅠ
uatant
IP 222.♡.222.36
10-31
2022-10-31 13:04:44
·
@제트기님 //공장 근로자 100명이하면 동네 빵집에서도 납품 가능하겠지만
몇천명이 넘는 근로자들 간식 납품 가능한 곳이 우리나라에 spc 하고 롯데 기린 빼고는 없죠…
멍청한 SPC가 지금까지 하던 대로 했을때 욕만 조금먹다 끝나가지고 또 하던대로 한거죠. 회장이 나와서 사과할때 앞으로 절대 죽는사람 없게 안전장치 깔겠다 했으면 반전될 수도 있었던 기회를 스스로 날려드셨고.. 지금까지 했던 조문에 팥빵이라던가, 사망 다음날 일시키는 등의 멍청한 짓 할때 기업차원에서 담당자 색출해 일벌백계 쳐버렸으면 확산도 안됐을거같은데 자업자득이죠..
@쓴물단거님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비판받고 비난 받을때는 매출이 떨어져야 몸을 사리고, 손님 귀한줄 알겠죠
모두들행운을빌어요
IP 222.♡.152.93
10-31
2022-10-31 13:54:42
·
성심당 뭐하나요? 이참에 서울도 한번 접수해 봅시다~~
???: "더이상 노잼의 도시 대전을 무시하지 마라!"
Dyce
IP 182.♡.54.204
10-31
2022-10-31 14:07:19
·
그런데요..... 잘은 몰라도...작업환경은 거기서 거기 아닐지......ㅠㅠ
Runatic
IP 1.♡.232.235
10-31
2022-10-31 14:55:47
·
@Dyce님 사실 거기서 거기..일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ㅠ_ㅠ) 그래도 이슈화되서 100t짜리 망치로 한대 맞는 것을 보면 다른 기업들도 몸을 사리게 되고, 나중에는 직원 안전을 챙기는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사실 분야는 다르더라도 노동자잖아요!!
@Dyce님 세상에 단번에 되는게 어딨겠어요. 주40시간 근무도 거슬러 올라가면 1817년 오웬이란 사람이 하루 8시간 노동 주장했던게 우리나라에선 아직 정착도 안되고 후퇴조짐마저 보이고 있잖아요. 노동자는 항상 약자이므로 노동조건 개선 이슈들은 한번에 되는게 없습니다. 오로지 노동자들의 끈질긴 종횡연대 투쟁으로 조금씩 개선해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거 방해하려고 갈라치기와 그연대체인 노조에 대한 비난여론, 악성이미지 구축이 끊임없기도 하고요.
케이건.
IP 168.♡.154.218
10-31
2022-10-31 17:00:58
·
@Dyce님 뭐 그렇게 따지면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대형 마트도 가면 안됩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어디 가실거죠? 편의점도 CU, GS, 세븐일레븐 등등.. 어디 가실거죠? 다들 나름 불매 가능한 이슈들이 있어요. 갓뚜기라 불리는 오뚜기는요? 오뚜기도 외부에서 보니 갓뚜기라는 소리를 듣지, 내부 직원 얘기는 또 달라요. 우선.. 눈에 띄는 놈부터 두들기자구요.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기린 아주 오래전에 거래했었던 업체였는데... 수원공장 화재 이후 보험사랑 보상문제로 지연되대가 회생절차밟다가 청산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자산(브랜드 및 공장등)은 롯데제과에서 인수했고, 남아있던 채권은 비교적 최근?에 청산되어 정리되었었네요.
시작이에요
시작이라구요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을 다 죽여놔서 대안이 너무없어요
같은 똥물이라돟 한번 뒤집는것은 꼭 필요합니다.
x데 인것은 안타깝지만, 견제사례를 만들어 놓으면,
x데 역시도 긴장하게 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왜 인간같지 않은 놈이 대선에 뽑혔겠습니까?
믿었던 문정부와 민주당이 배신했기때문에
중도개혁층이 투표 이탈하거나, 한번 뒤집은 겁니다.
외교성과는 있으나
국내 개혁 전혀 안한것. 기존 적폐 권력 견제 전혀 안한것.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도 조선일보 세무조사 했었으나
문재인정부는 그어떤 견제도 안했으며
오히려 국정원 탄압으로 권력조직 불균형초래. 검찰권력 비대화 책임.
세월호 진상규명 안했으며
국가 의 각 분야 관료인사에 대다수 무능 + 반개혁파로 임명.
부동산 정책 실패.
낙수효과없는 분배정책의 대기업 경제만 역대 1위실적.
그 어떤 언론개혁도 하지않고 방관한 책임.
역대 최악의 실패한 인사참사.
애초에 반개혁파였던 이낙연을 총리로 키워 민주당 박살내는대 기여하였으며
친검찰 측근들과 함께 결을 같이하여 윤석열을 검찰총장까지 키워내었고
충분히 해임가능한 2개의 명분.
1. 국가전복 계엄시도 수사미흡.
2. 코로나 수퍼전파 사태, 신천지 수사 2차례 거부.
이런 국가적 항명에도 윤석열을 끝까지 임기보장 지켜준 무능한 죄.
의대생 특혜
이재용 가성방 특혜
코로나사태에 종교기득권 특혜
박근혜 사면 특혜
대선 막판까지 죽어가는 자영업자 내팽게친 홍남기를 끝까지 신임한 죄.
원칙없이 반개혁행보로 일관한 책임.
촛불들고 문재인 대통령 만들었던, 민주당 180석에 동참했던
개혁중도 20%를 실망시키고 대선에서 대거 이탈시킨 책임.
적폐 세력의 정권장악으로 부터 국민을 지키지 못한 책임.
권력을 가진 자가 기존 적폐 권력에 그 어떤 견제도 성공하지 못하여
지금의 괴물 언론, 괴물 정부의 정점을 찍게끔 방치한 책임.
당선되자마자 온갖 무기 다 내려놓고 비폭력외치며 무저항으로
적폐세력 키운 책임.
대통령 제 1원칙은
선비가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것이 제 1, 최대의 원칙이라는 것.
공정하고 안전한 국가에서 살게 해달라고 애원하며
촛불들고 표찍어준 촛불시민들에게는 충분히 배신감이 들 수 있습니다.
지지층에게 뭍고 싶습니다.
노무현을 잃은 트라우마로 인해, 문재인정부는 그 어떤 반개혁 행보와 실패에도
아무런 비판여론 형성 안하고 (하지못하게 입막고 ) 묻지마 지지한 결과.
개혁 성공했습니까?
골수 고정층 제외하고 중도개혁층에는 공감할 수 없는 반발과 정치적 불효능감으로
정치와 멀어지게 하였고
지금 현시간 최악의 정부,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인물이 아닌,
'개혁' 이라는뜻을 좇아야 합니다.
사람은 변하기 때문입니다.
진영내 개혁과 반성이 없다면 중도 다시 못잡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반복됩니다.
열심히 찾으시길... 그런 자세라면 혁명밖에 답이 없습니다.
각자 적당한 보신이 필요합니다. 혁명투사를 찾고 있다면 매우 잘못 생각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무슨 사명따위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고 자기가 할 만큼 보신하면서 서서히 앞으로 밀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도 혁명적 사명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우며 자기를 완전히 공양하지 않았다고 매도할 필요는 없죠.
님이 바라는 게 뭔지 모르겠는데 심지어 칼춤을 추어줄 것같은 이재명조차도 본인을 불사르지 않는다고 욕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이재명이 된다고 해도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에 이유가 있겠으나 무슨 쳐죽일듯한 죄를 나름 열심히 하려고 했던 전임에게 뒤집어 씌우는 건 무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정치에 큰그림 같은 건 그럴듯하게 그릴 줄 알면서 정작 자기 지역정치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게 현실인데 탑다운식으로 어떤 개혁이 마법처럼 이루어질 거라는 착각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도를 잡는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팟캐스트논객들의 묘약처럼 이렇게 하면 중도가 단숨에 잡힌다는 헛소리는 여러버전으로 들어봤으나 현실에선 제대로 맞지도 않고 다 사후약방문일 뿐입니다. 살만한 층의 저열한 욕망에 좌절한 것을 가지고 도대체 누구에게 오롯이 책임을 묻습니까.
자기합리화로 보입니다.
박근혜탄핵 촛불들고, 검찰개혁 촛불들고 , 민주당 180석 찍어줬던 중도가
'살만한 층의 저열한 욕망' ?
때문에 촛불들었던게 아닙니다.
실생활과 전혀 상관없지만, 정의롭지 않다, 개혁이 필요하다 판단하에
문재인후보, 민주당, 개혁에 힘 실어줬던 개혁 중도들입니다.
중도 20%가 전부 저열한 욕망에 흔들리지 않을뿐더러
개혁성향 중도가 적지않다는걸 인식해야 합니다.
그 의중을 무시했기때문에,
문정부가 실패했고, 민주당이 실패했던 겁니다.
반성이 없으면 제2의 윤석열. 이낙연은 계속 반복됩니다
몇천명이 넘는 근로자들 간식 납품 가능한 곳이 우리나라에 spc 하고 롯데 기린 빼고는 없죠…
이번 결정은 동의합니다.
회장이 나와서 사과할때 앞으로 절대 죽는사람 없게 안전장치 깔겠다 했으면 반전될 수도 있었던 기회를 스스로 날려드셨고..
지금까지 했던 조문에 팥빵이라던가, 사망 다음날 일시키는 등의 멍청한 짓 할때 기업차원에서 담당자 색출해 일벌백계 쳐버렸으면 확산도 안됐을거같은데 자업자득이죠..
ㅈ데인게 아쉽네요.
식품업계 관계자는 “같은 기업인으로서 공포를 느낄 정도로 SPC가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직접 팔아 이윤 100원얻던것이
재료를 팔아서 버는 이윤이라면 아무래도 10원으로 줄어들겠죠..;;
b2c만 줄여도 대성공입니다
저는 b2c만 할랍니다
단체납품은 마진때문이아니라 공장가동율과 매입단가때문에 하는거라
이참에 서울도 한번 접수해 봅시다~~
???: "더이상 노잼의 도시 대전을 무시하지 마라!"
나중에는 직원 안전을 챙기는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사실 분야는 다르더라도 노동자잖아요!!
뭐 그렇게 따지면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대형 마트도 가면 안됩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어디 가실거죠?
편의점도 CU, GS, 세븐일레븐 등등.. 어디 가실거죠?
다들 나름 불매 가능한 이슈들이 있어요.
갓뚜기라 불리는 오뚜기는요? 오뚜기도 외부에서 보니 갓뚜기라는 소리를 듣지, 내부 직원 얘기는 또 달라요.
우선.. 눈에 띄는 놈부터 두들기자구요.
참 우스운 꼴입니다...
그나마 있는곳이 일본기업이라니요 ㅎ
그기업도 뭐 마찬가지일텐데요
개인이 사먹는거야 동네 빵집 찾아가면 된다지만..
기린 아주 오래전에 거래했었던 업체였는데...
수원공장 화재 이후 보험사랑 보상문제로 지연되대가 회생절차밟다가 청산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자산(브랜드 및 공장등)은 롯데제과에서 인수했고,
남아있던 채권은 비교적 최근?에 청산되어 정리되었었네요.
동네 맛있는 로컬 빵집 많이 생겼더라구요? 슬슬 바꿀겁니다.
먹는회사인데 역겨움을 느낀다. 음........................
저도 롯데빵으로 다 대체해서 발주했습니다
SPC제품 진열되어있는걸 보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대체품이 롯데뿐이라는것에 더 놀라긴했습니다
SPC가 이분야 압도적 독과점이라는걸 이제야 체감하다니..
롯데도 긴장하게 됩니다.
자본주의 경쟁관계역시 이용할 필요 있습니다.
롯데니 뭐니 가릴것 없이
불매운동 성공하는것이
무조건 장기적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