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구랑 톡으로 대화하다가...
이태원 놀러간 어린 친구들이 문제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길래ㅎ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박근혜 집권했을 때 세월호 사고 났고,
윤석열 집권하니 이번엔 이태원 사고 났다.
너 같이 어중간한 놈들 때문에 매번 피해보는건 무고하고 선량한 시민들이다.
화가 나서 쏘아 붙이니 톡방이 조용합니다.
진짜 이런 놈들이랑 지금까지 친구랍시고 말 섞은게 여간 후회되는게 아니네요.
하... 진짜 멍청한 놈들.
방금 친구랑 톡으로 대화하다가...
이태원 놀러간 어린 친구들이 문제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길래ㅎ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박근혜 집권했을 때 세월호 사고 났고,
윤석열 집권하니 이번엔 이태원 사고 났다.
너 같이 어중간한 놈들 때문에 매번 피해보는건 무고하고 선량한 시민들이다.
화가 나서 쏘아 붙이니 톡방이 조용합니다.
진짜 이런 놈들이랑 지금까지 친구랍시고 말 섞은게 여간 후회되는게 아니네요.
하... 진짜 멍청한 놈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Paul Bourget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 - Saint Exupery / Le Petit Prince 인생은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 Auguste Rodin 좋은 해결책은 언제나 단순하기 마련이다. - Sir Terry Leahy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신은 서두르지 않는다. - Antoni Gaudí i cornet
톡방이 아니라, 진짜 눈 앞에서 저렇게 말했으면 마시던 커피 면상에 뿌려버렸을겁니다. 어휴... 忍×100
"놀러가서"
"서양명절"
이런 식으로, 피해자 탓으로 가고 있네요.
지들은 어디 놀러 안가요??
할로윈 미국에서도 명절 아니거든요??
진짜 사이코패스들입니다.
어떻게 피해자 탓을 하죠?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하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 건데 말이죠.
이명박 : 용산참사
박근혜 : 세월호 참사
윤석열 : 이태원 참사
몰라서 물어본 것도 아닐듯요. ㅎㅎㅎ
이승만 한국전쟁과
전두환 광주민주화항쟁의 비극 추가합니다.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 생각을 못한거죠..
저들이 정권잡으면 멀쩡한 아파트도 다리도.. 배도 모두 상상초월입니다.
이제 1년 되어가는데, 앞으로 4년이나 남았네요
이번 참사도 결국 컨트롤 타워의 부재와 대응 미비에 따른 예견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또다시 그때와 같은 일이 반복될 줄은 몰랐는데...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전두환때는 안그랬나요 ㅎㅎ
굳이 이것을 정권이 어떻다 저렇다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재난은 어쩔 수 없지만 이번 사고는 미리 공권력
(경찰)을 적절히 배치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이지 않았을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74862CLIEN
민주당이 보수고
국짐은 매국이죠
어느나라도 보수가 자기나라 침략해서 약탈한 나라 앞잡이를 하는곳은 없습니다.
이미 몇명 끊었는데, 이제 이쪽 친구도 끊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짜... 무엇이 이토록 이 친구들을 눈멀게 했는지... 참담한 심정입니다.
추가로 보수정권은 경제폭망도 따라옵니다(IMF, 진태50조)
온갖 자료들을 보내주니 답이 없네요.
뇌구조 자체가 그런건지... 전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아마 본인 가족한테 피해오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손절을 해야하나..심히 고민이 됩니다.
그냥 참사라고 하면 미리 대비할 수 있었던 참사와 천재지변이 구분되지 않아 필요없는 공격받을 우려가 있습니다.
인재라고 표현하시는게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인권과 안전을 경시하는 경향이
이런 사고로 나타나는 겁니다
관성의 힘은 언젠가 사그러들게 마련이니까요... 사실상 무정부 상태로 몇달을 지냈으니 사고는 예견된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