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다끄네도 책상에 손 얹고 정중히 보고 듣던데
저 인간은 수십 수백이 죽어나가는 비상상황에서
무슨 대기업 회장처럼 뒤로 떠억 기대서 보고를 받고 있네요;;
7시간 다끄네도 책상에 손 얹고 정중히 보고 듣던데
저 인간은 수십 수백이 죽어나가는 비상상황에서
무슨 대기업 회장처럼 뒤로 떠억 기대서 보고를 받고 있네요;;
40대 직장인 A씨는 롯데캐슬 아파트에 살고 있다. A씨는 휴일을 맞아 롯데홈쇼핑에서 주문한 유니클로 옷을 사입고 가족과 함께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본다. 영화를 본 후 롯데월드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고 롯데백화점에 들러 쇼핑을 한다. 롯데카드로 결제를 하고 5% 할인을 받는다. 그 후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먹고 엔제리너스 커피점에 들러 아메리카노 커피를 시켜 마신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하이마트에 들러 대형 TV를 고르고, 롯데마트에 들러 저녁 반찬거리를 산다. 또 집 앞 삼겹살 집에서 처음처럼 소주와 클라우드 맥주를 마시고 입가심으로 세븐일레븐에 들러 롯데 자일리톨껌과 롯데 몽쉘을 산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뒤 TV채널을 돌리다 롯데홈쇼핑에서 롯데JTB 여행사의 중국 장가계 여행 상품을 급히 예약하고 출국전 롯데면세점에 들러 어떤 물건을 구입할까 생각하다 자신의 집인 롯데캐슬 아파트에서 잠자리에 든다.
저런 자세가 문제라기보다는
담당 사진사가 찍은걸...
대통령실이..
"우리 대통령..새벽에도 이렇게 열심히 하십니다" 하며 홍보용으로 고르는 정신이 궁금 합니다.
5종세트 성공입니다.
친구한테 전화하나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켜서 등기대고 배나오며 찍은걸
뭐 자랑이라고 올렷는지 모르겟네요
다들...내가 만약 그 순간에 저 자리에 있다면, 어떻게 앉아 있을까?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거예요.
인간같지 않은 자입니다.
저 인간 대통령되는 순간부터 불행의 연속인듯 ㅠㅠ
어제 이태원 할로윈 축제에는 경찰관 200여 명 정도가 투입되었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참사의 책임에 있어 정부가 빠질 수는 없겠습니다.
그래도 그 잘난 5년짜리 대통령 완장은 반대편이라 안 보이는군요.
본인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해서 이상한 줄 전혀 모르는 ...
결재하러 들어오면 발을 책상에 올리고 있다가 보고하면 욕지꺼리 섞어서 말하고 눈 부라리면서 윽박지르듯 명령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민방위복도 시행령상 '노란색'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법을 고치지 않았다면 파란색 민방위복은 '불법'이랍니다.
이거 만든비용은 아베노마스크처럼 만든 업체가 이미 꿀꺽 했겠지만요.
저런 안하무인같은 행동은 검사라는 직업병인가요?
모두가 비정상 그들이 공정과 상식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의 시민들에게는 비정상인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이 그냥 공정과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뭐, 장소 바뀌었다고? 청담동 룸바는 털렸다고? 아 18
이런 내용일 것 같습니다........ 네!!! 100% 소설입니다
일개 검사도 떵떵거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