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도리 & 5세훈이 최악의 조합이 집권 후
후진국형 사건 사고가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착각하는게 경찰 병력은 경찰청이 알아서 치안이나 위험 사고방지 활동을 하는 것 처럼 아는데요.
행안부 서울시 같은
상급 기관에서 운용 지침을 하달받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규모로 가거든요.
(이례적으로 굥도리 수족들이 매일 챙기는
굥도리 출퇴근 경호에는 거의 자동으로 알아서 투입...)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공공안전 컨트롤타워의 부재임이 느껴지는 대표적 사건이
1. 폭우 강남역 사망사건
2. 이번 이태원 압사사건
같습니다.
이런 책임 소재를 기레기들은
1. 천재지변을 탓하거나
2. 전정권과 비교하며 전정권 때도 마치 사고가 날 상황이었는데 전정권 때는 운이 좋았다로 씔드
3. 거기 모인 철없는 시민들이 일으킨 시민의식 부재
4. 야당탓 또는 다른 시위시민탓으로 엮기
5. 인스타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에게 비난의 화살돌리기
등으로 보도지침을
굥도리 측으로부터 하달받아
정작 제대로 일하지 않은 정부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막을 거로 보입니다.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앞으로 나오는 기사들의 기레기 논조를 잘 보시면 맞는지 판단 되실겁니다)
제가보기엔
서울에서 매일 700명의 경찰인력이 굥도리 경호에 수시로 고정적으로 동원되는 것이 가용 경찰인력 부족의 큰 이유가 맞을거 같고요.
총체적으로 지금 대한민국 서울은 무정부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공공안전 쪽으로요.
굥도리 치하 5세후니 치하에선 각자도생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혹시라도 갈 때는 가족의 안전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5년간 굥도리 치하에서 잘 살아남아야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해서 막 잘라두거나 등한시 하면 이렇게 되는거고요.
클량식으로 말한다면 마치 서버가 잘 돌아가는 것만 보고 서버관리자 잘랐다가 대참극이 나는거 마낭요.
강남역 침수 사망사건도 박전시장 때 매년 해왔던 배수로 청소만 잘했더라도 안죽었을 아까운 생명들입니다..
이번 할로윈 이태원에는 1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찰 200여명이 동원 됐었다고 하더군요
행정과 안전관리 소홀의 인재입니다
안타깝지만 하나씩 입증되고 있습니다. ㅜㅜ
한나라당에서 국힘까지 변한게 있나요? 그로인한 고통은 왜 국민이 받아야 합니까? 난 찍지도 않았는데요.
무능 무지 무식한데 사악하기까지 하니 더 큰일입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종각 새해타종, 여의도 벚꽃, 한강불꽃놀이등
많은 행사 축제에 대한 안전사고 대비
관리를 해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많은 인파가 모일것을 예상했음에도
또한
과거 같은 동일장소에 같은 같은 경험이 있었음에도
이를 대비하지 못했다는 것은
인재 아니겠습니까???
점점 국민들의 인식 사고 수준이 후퇴하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관리하는 행정력이 사라진 결과
행정부재의 사고입니다
예견되는 상황에 대한 대처를 하는 것이 행정이지요
시설과 장비, 인원이 있으니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정인데
그 행정력을 발휘해야하는 지도자의 무능이 만들어낸 참혹한 결과입니다
정말 **에서 살기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