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 압색이 김건희때문에 올해초에도 있었지만 뜬금없이 8월부터 압색을 또 시작했지요 강진구 집까지 찾아가서 압색하고 아마 청담동건으로 무슨 증거든지 뺏어오려고한모양입니다 한동훈측이 청담동 주위 cctv는 물론 해당 인원들한테도 입막음을 철저히 시켰겠고 30명 변호사들도 다 핸폰 버리든가 파괴하든가 하라고 시켰겠지요 경비인원들이랑 관제차량 인원들까지 전국가적으로 입막음을 했으니 새어나갈일없다 싶어 저리 펄쩍뛰고 발광을 하는것이겠지요
은영.A
IP 124.♡.160.89
10-29
2022-10-29 0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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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d님 그 자리에 있었던 김앤장 변호사 녀석들도 밝혀지는대로 법조인으로서 활동하지 못하게 처절하게 밥줄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양심선언하는 놈만 살려줍시다.
마르마르
IP 121.♡.133.221
10-29
2022-10-29 0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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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터 강하게 부인하고 고소고발 조치 하는 이유는 아직 나오지 않은 정보를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함 아닐까요? 가지고 나오는 순간 검찰에서 소환장 날린다고.
뚜껑이가 뜬금없이 우상호 의원 예전 일까지 (그것도 왜곡된 스토리로) 끄집어내며 시선 돌리기에 열을 올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속이 얼마나 타면 더탐사 기자들 자택까지 압색에 국감장에서 양아치 도박꾼같은 언행에 그것도 모자라 야당 중진 의원에게 손가락질하며 논점 흐리기를 할까요. 수가 다 읽히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속은 터지지만 말이죠.
IP 117.♡.10.195
10-29
2022-10-29 11:40:03
·
거품 무는거 보면 탄핵감이라는 걸 아는거죠
레드불감자
IP 211.♡.181.95
10-29
2022-10-29 1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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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로 정확히 찍힌 바이든도 안헸다고 하는데, 절대 인정 안하겠지요. 평생 검사로 살면서 거짓말 수도 없이 해도 처벌은 커녕 남들에게 덮어 씌우고 살았을 것 같아요.
elfhazard
IP 39.♡.24.65
10-29
2022-10-29 11:46:41
·
@레드불감자님 정말 판사들이 검사에게 휘둘리는 거 보기 힘들어요.
Lionheart
IP 1.♡.8.45
10-29
2022-10-29 11:41:44
·
더탐사보고후 나오는 모든 정황이 보도가 사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이내요. 여기서 직접 증거 한개만 나오면 바로 굥과 가발 끌어내릴수 있을텐데요...
그란데
IP 211.♡.165.55
10-29
2022-10-29 11:45:53
·
윤상현 툭튀만 봐도 신빙성이 생기죠
고결
IP 123.♡.236.61
10-29
2022-10-29 11:48:33
·
윤석열이가... 갔냐고 물었을때.
`안갔다` 라는 직접 적인 표현 대신. 가짜 뉴스 어쩌고 입에 올리기 어쩌고 하는게..
검사의 습관 또는 본능처럼 거짓을 직접 말하면 문제 생긴다고 판단되니
말을 돌려서 얘기 함..
보통 일반인들은.. 그냥 안갔다고 하는데..
갔다면 다른 말로 뭉개는거...
kyoung1
IP 1.♡.215.99
10-29
2022-10-29 11:59:52
·
윤석렬은 국민을 상대로 내건 공약을 지킨적이없고, 전국민앞에서 기록된 자신의 말을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었고, 자신의 기억이 불명확함을 여러번 보였습니다. 이것이 6개월동안 보여준모습의 거의 다입니다. 그러니 윤석렬이 그 사실에 대해 부정했다는것만으로도 그 사건은 진쨔라고 판단됩니다.
저 첼리스트가 6월 9일에 남자친구랑 통화한걸 들어보면 첼리스트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는걸 확실히 알수 있죠. 6월 9일에 첼리스트가 연주해주러 간 자리에 윤상현이 나와있고 국짐당 관계자들이 40여명 넘게 모여서 윤상현을 당대표로 만든다는 이야길 들었다고 남친에게 말하는 대목을 보면 6월초 그 당시는 윤상현이 수면위로 부상할거라는건 그 어느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시절이었죠. 6월초는 윤통이 취임한지 1달이 되었을때이고 그 당시에는 장제원,권성동 이런 애들이 국짐당과 윤석열의 실세라고 모든 사람들이 판단하고 있을때거든요. 정치고관여층이나 정치부 기자들도 윤상현이 떠오를거라고 예상하기 힘든 시기였죠. 녹취 시점이 6월9일인데 직접 듣지 않고는 지어낼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Bangkok
IP 121.♡.127.10
10-29
2022-10-29 12:46:21
·
좀 전방위적으로 증거수집 안됩니까? 그 바에 갔단 직접증거도 좋지만 그런건 쟤네들이 충분히 삭제 가능하구요. 대신 그날 저녁에 대통령 경호차량들이 건물안으로 들어갔거나 하는건 주변 CCTV가 아닌 블랙박스만 구해도 가능할거 같은데.. 제발 증거 잡길..
간건 확실하다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클리팜
IP 175.♡.137.237
10-29
2022-10-29 12:57:14
·
이게 저널리즘이다
routeK
IP 182.♡.93.222
10-29
2022-10-29 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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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디 유명한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윤석열과 그 측근의 거짓말 기록만 좀 모아서 관리 해줬음 좋겠네요
샤샤데이
IP 223.♡.78.91
10-29
2022-10-29 13:03:30
·
지지율 신경안쓴다는 거 보고 언론에서 떠드는 거 3일-일주일이다. 금방 사라지고 다른데로 간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거짓이 넘쳐서 그냥 믿고 싶은 것만 믿어 버리네요. 윤석열 찍었던 사람들은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거죠! 특히 고집불통 노인분들요. 조금만 보려고 하면 김앤장의 법원, 이명박의 기재부, 윤석열의 검찰이 다 해 먹으려 한다는 것을 알겠죠! 대놓고 김앤장 사람을 뽑아도 아니라죠! 대놓고 손에 왕자를 쓰고 무식한 행동을 해도 아니라 믿었듯이!
라로라로
IP 124.♡.183.174
10-29
2022-10-29 13:45:44
·
조금만 생각해보면....
없던 일도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이 이게 거짓이였으면 가만히 있었을까요?
엄청나게 반격했을겁니다. ...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화만 내고 있죠.
byelife
IP 121.♡.201.216
10-29
2022-10-29 13:49:32
·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합니다.ㅠㅠ 바에서 목소리라도 녹음되었으면 좋았을텐데..
byelife
IP 121.♡.201.216
10-29
2022-10-29 13:51:40
·
하긴 목소리도 소용 없었겠네요ㅠ
LIMKONG
IP 14.♡.91.78
10-29
2022-10-29 14:14:48
·
대통령이 갔으면 경호팀이 알지않을까요? 아크로비스타 CCTV 확인만해도 그날 몇시에 들어갔는지 알텐데요
언론을 가장한 언창들 말씀이시죠?
1 + 1 = 3 이라고도 우길 넘들
& 받아 쓸 기레기들이죠.
“논란”이라고 붙이면 1+1=3도 논란이 됩니다.
.바이든...날리면...
식으로.....
없었던..일처럼...
덮어버리려고..한다..에...
500원....겁니다...
이번엔 발음도 또렷하게 잘 들리던데요. 조작이라고 우길 수 있을까요?
갔다 안갔다를 완전히 빼놓고
가짜뉴스다
나는 피해자다
이딴 소리만 합니다.
검찰 출시이니
행위 유무에 대한 답변을 정확히 회피 하고 있어요.
결백하면 안했다 바로 하죠
지들이 잘하던 했다고만 해라의 했다를 아예 안하는거죠
사실이었으면 벌써 압수수색 수십번 들어갔겠죠. 백퍼 사실일게 뻔합니다.
강진구 집까지 찾아가서 압색하고 아마 청담동건으로 무슨 증거든지 뺏어오려고한모양입니다
한동훈측이 청담동 주위 cctv는 물론 해당 인원들한테도 입막음을 철저히 시켰겠고
30명 변호사들도 다 핸폰 버리든가 파괴하든가 하라고 시켰겠지요
경비인원들이랑 관제차량 인원들까지 전국가적으로 입막음을 했으니
새어나갈일없다 싶어 저리 펄쩍뛰고 발광을 하는것이겠지요
그 자리에 있었던 김앤장 변호사 녀석들도 밝혀지는대로 법조인으로서 활동하지 못하게 처절하게 밥줄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양심선언하는 놈만 살려줍시다.
경고하기 위함 아닐까요? 가지고 나오는 순간 검찰에서 소환장 날린다고.
지금 정부는 가짜뉴스와의 전쟁, 국짐당은 국정조사, 기독교는 테러와 규탄집회, 즈엉당은 데이트폭력, 검경은 압수수색, 진보 유튜버 멸종, 민주당 해산 심판 청구까지 일사천리로 나라가 들썩거릴겁니다.
근데 제보자 남친이 2차 가해 어쩌구 하고 마네요.
왤까요...
????
다 확보해 놓은게 아닐까 할 정도로 자신감이 느껴 지더군요... 국정조사 당일 흥분하고 안절부절하던 한의
태도로 봐서도
(그것도 왜곡된 스토리로) 끄집어내며
시선 돌리기에 열을 올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속이 얼마나 타면 더탐사 기자들 자택까지 압색에
국감장에서 양아치 도박꾼같은 언행에
그것도 모자라 야당 중진 의원에게 손가락질하며
논점 흐리기를 할까요.
수가 다 읽히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속은 터지지만 말이죠.
`안갔다` 라는 직접 적인 표현 대신. 가짜 뉴스 어쩌고 입에 올리기 어쩌고 하는게..
검사의 습관 또는 본능처럼 거짓을 직접 말하면 문제 생긴다고 판단되니
말을 돌려서 얘기 함..
보통 일반인들은.. 그냥 안갔다고 하는데..
갔다면 다른 말로 뭉개는거...
6월 9일에 첼리스트가 연주해주러 간 자리에 윤상현이 나와있고 국짐당 관계자들이 40여명 넘게 모여서 윤상현을 당대표로 만든다는 이야길 들었다고 남친에게 말하는 대목을 보면 6월초 그 당시는 윤상현이 수면위로 부상할거라는건 그 어느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시절이었죠.
6월초는 윤통이 취임한지 1달이 되었을때이고 그 당시에는 장제원,권성동 이런 애들이 국짐당과 윤석열의 실세라고 모든 사람들이 판단하고 있을때거든요.
정치고관여층이나 정치부 기자들도 윤상현이 떠오를거라고 예상하기 힘든 시기였죠.
녹취 시점이 6월9일인데 직접 듣지 않고는 지어낼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간건 확실하다 봅니다
제보자가 개런티 받은거 확인 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
검새무리들 상대하려면 증언만으로는 부족 한것 같네요
물증이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없던 일도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이 이게 거짓이였으면 가만히 있었을까요?
엄청나게 반격했을겁니다. ...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화만 내고 있죠.
앞으로 기대됩니다.
근데 밤에 대통령이 움직이면 경호원 차량들 때문에 시민들 눈에 띌텐데 막상 제보는 없나 봅니다. 경호원없이 승용차로 몰래 온걸까요?
노인들이 보면서 막 화내게 되는 결론으로 치닿는 그런 드라마요.
바람 핀 인간이, 인륜 파괴한 인간이, 정의 아작낸 인간이 승승장구 하고 피해자라 일컬어질 수 있는 인간들은 처참히 몰락하는 그런 막장드라마요.
그걸 보며 민주주의자들은 오열하거나 분루만 뚝뚝 흘리며 이를 악무는 것 외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될까 걱정도 됩니다.
그거 막으려면, 오늘 모임의 규모가 지난 모임 보다 훨씬 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